Rev. Kang's corner
인천 대교가 완성되었습니다. 인천 송도 국제 도시와 인천 공항이 있는 영종도를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길이가 21.4 Km(13.3 마일)이니 꽤 긴 다리입니다. 세계에서 6번째 긴 다리입니다. Guinness Book에 의하면 제일 긴 다리는 미국 루이지아나주에 있는 Pontchartrain 다리인데 길이가 23 마일입니다. 다리를 건설하는 비용은 가까이에 있는 스태튼 아일런드의 Verrazano Narrows 다리가 3억 2천 5백만 불, 먼 일본의 시코쿠에 있는 5개 섬을 잇는 세토 오하시 다리가 8억 3천만 불이었습니다. 인천 대교는 총 2조 4566억원(환율 1200대 1로 계산하면 약 26억 불)의 공사비가 들어갔습니다. 다른 다리들도 아마 요즈음에 건설되었다면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갔을 것입니다. 다리는 지구촌을 사는 현대인의 생활에는 필수입니다. George Washington 다리를 건널 때 마다 다리의 고마움, 그 다리를 만들기에 목숨을 잃거나 수고한 손 길들에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갈지라도 꼭 필요한 장치가 다리입니다. 그런데 이 지구위의 모든 다리들의 건설 비용을 다 합친 것으로도 영원히 비교가 안되는 값으로 만들어진 다리가 있습니다.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피를 다 쏟으시고 귀한 살이 찢기우시며 만드신 다리입니다. 예수님의 생명 값으로 하나님이 놓으신 다리가 십자가입니다.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기에 귀하고 귀합니다. 영원히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나 같은 죄인을 만나주시고져 자신을 전부 바쳐 희생의 댓가로 만드신 다리가 십자가입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믿음으로 그 다리, 곧 십자가를 건너기만 하면 모든 죄를 다 용서받을 수 있고 영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십자가라는 다리를 건너지 않을려고 합니다. 자신이 왕의 자리에 앉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십자가 다리가 아닌 다른 수단으로 천국에 이를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 못합니다. 죄가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죄의 용서함 받는 길은 오직 십자가 다리 뿐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십자가라는 다리를 건너 하나님 아버지께로 함께 달려가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