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구촌은 온통 Toyota 자동차로 인해 들끊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생명의 안전성이 걸린 일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리콜 대상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도요타를 운전하기에 자동차의 안전성 문제는 피부로 와 닿는 일입니다. 녹색 시대 선두주자 라고 선전된 도요타의 Prius가 브레이크 작동에 결함이 있어 2십 6만대를 리콜한다는 소식이 오늘 보도되었습니다. 도요타의 최고 경영자가 일본에서 정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곳 어느 한국 일간 신문에도 도요타 미주 사장이 사과, 해명, 그리고 변명의 광고를 신문 전면에 여러 날 계속해서 내고 있습니다. 도요타 회사가 회사의 앞날에 먹구름으로 덮일 가능성의 결함에 대하여 이제사 인정하고 개선책을 펼친다고 야단입니다. 어떻게 하다 도요타가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나, 그 근본적인 원인은 과연 무엇이었던가, 그 질문이 저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설명들이 많습니다. 미국 기업의 상징적인 자존심 G M을 추월한 후 그만 자만심과 교만의 늪에 빠져서 경영이 방만했다는 주장은 좀 막연합니다. 가장 설득력 있게 들려지는 이유는 “초심을 잃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그 초심은 “도요타 방식”이었습니다. 자동차 생산 공장의 라인에서 어느 종원이라도 만약에 품질에 해가 되는 결함을 발견했을 때는 언제든지 생산 공정을 전면 중지할 수 있게한 것이었습니다. 그런 중지는 당장 막대한 손실을 가져오지만 품질 관리에 최우선권을 둔 경영 철학이었습니다. 그런 초심이 흐려지거나 실천되지 않았기에 생긴 품질의 결함이 도요타의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초심의 중요성”입니다. 예컨데 21세기 인류가 당명한 최대의 문제인 가정 붕괴가 “초심의 파괴”로 인한 것입니다. 결혼 주례자 앞에서 죽음이 갈라놓기 전 까지 서로를 사랑하고 돌보겠다는 부부 사랑의 그 “초심”이 지켜져야하는 것입니다. 크리스찬의 열매 맺는 승리의 믿음 생활도 “초심”이 좌우합니다. 구원의 주님 예수님과의 “첫 사랑”이 더욱 아름답게 무르익어가도록 경건 행활에 더욱 힘써야합니다. 계시록 2장의 에베소 교회, 업적과 프로그램등 자랑꺼리들이 많았지만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꾸중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첫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믿음 생활, 가정, 교회 섬김, 직장이나 사업터에서의 일, 그리고 인간 관계, 그 모든 삶에서 겸손, 사랑, 순전함, 정직함의 초심이 시간이 흐를 수록 더욱 아름답게 지켜지는 것이 행복을 낳는 최고의 가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