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Kang's corner
한국이 아르헨티나에 져서 흘리는 눈물은 결코 아닙니다. 아직 16 강 진출의 희망이 살아있습니다.
22 일에 열리는 나이지리아 와의 대전에서 한국이 이기기를 소원합니다. 그런데 며칠 전 한 한국 국적의 선수가 흘린 눈물이 온 세계에 사진으로 보도 되었습니다. 한국 국적이지만 북한 팀의 선수 정대세의 눈물입니다. 월드컵 구장에 입장할 때는 물론 시합이 시작되기 전 북한의 국가를 듣는 동안 내 내 흘린 눈물입니다. 자신은 “월드컵에 나올 수 있었고 더우기 브라질과 같은 일류 팀과
시합을 하게된 감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면도 있었겠지요. 그러나 그의 눈물에는 어쩌면 한국 민족의 아픔과 고통과 나아가
가장 강렬한 소망이 담겼을런지 모릅니다. 그는 현재 한국 국적의 제일 교포의 아들인데 한국 국적으로
북한 선수가 되는 특별한 허가를 받아 스타 선수로 뛰고 있습니다. 브라질과의 대전에서 북한이 1:2로 졌습니다. 근소한 득점 차이였습니다. 사실 북한 축구 팀이 1966 년 영국에서 열린 월드 컵에 처음으로 출전해서 강팀들을 이기고
돌풍을 일으켰었습니다. 나아가 이번 브라질과의 대전에서도 심판으로 부터 단 한 장의
경고 카드도 받지 않았습니다. 약팀이 강팀과 싸우다보면 약팀이 거칠어지기 마련입니다.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세계 랭킹 1위인 브라질과 경기하면서 엘로카드 경고 없이 경기를 마쳤다는 사실이다. 놀라운 운동 자세였다”, 어느 해외 축구인의 평입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저가 지금 북한을 찬양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북한 팀의 플레이 매너와 정 선수를 통해 두 가지를 지적하고 싶습니다:
1.남북한이 통일이 되어 만들어진 한국 팀의 저력입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주님이 한반도의 문제를 주권적으로 개입하셔서 속히 진정한 자유 민주의 통일을 허락해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현재 남한 팀과 북한 팀을 합친 것보다 더 강한 대한민국 팀을 만들어 세계를 재패하는 것입니다. 2.북한의 김정일이 자신의 축구 팀으로 부터 꼭 배워야할 것이
있습니다.국제 사회에서 더 이상 옐로 카드 받지않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레드카드로 퇴출 일보 직전의 악하고 잔인한 그 독재자로 부터 주님이 북한 동포들을 속히 해방시켜주시기를
간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