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Kang's corner
“패러다임”은 “보기, 보범”이라고 번역합니다. 이 말은 요새 아주 흔하게 사용되어지고 있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Paradigm Shift”, 곧 “생각이나 관점 바꾸기, 발상의 전환”입니다. “무엇이 일어나는가” 보다는 “어떻게 보느냐”, 곧 보는 관점이나 해석의 중요성입니다. 관점이나 해석이 태도나 방향이나 목표를 정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믿음도 모든 것을 성경이 가르치는 하나님의 사랑의 계획과 섭리의 관점으로 해석하여 태도나 방향, 목표를 정하는 의지의 결심이자 행동입니다. 성도나 목사가 어떤 패러다임으로 개인사나 민족, 국가, 세계, 시대의 흐름을 판단하는가는 아주 중요합니다. 최근에 이북을 불법으로 다녀온 후 구속된 <한 상렬> 목사가 주는 교훈입니다. 지난 6월 12일, 한국 시민으로 한국 정부의 허락 없이 중국을 가쳐 이북으로
가서 8월 20일에 판문점을 통해 돌아왔습니다. 한 목사가 소위 그 동안 한국에서 주도한“종북(從北)과 친북(親北)”데모나 운동, 또 70 여일동안 이북에 머물면서 이북을 찬양, 선전하며 김정일이가 남한이 흠모하고 존경하는 지도자라는 “망발”은 제쳐두더라도 그는 목사로서 그 믿음의 양심이나 고백을
도대체 어디에 두었길래 그럴 수 있는 사람인가, 부끄러움과 함께 아픈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가 이북에 가서 공산 정권 독재로 인해 가난과 고통으로 신음하는 풀뿌리 동족들, 특별히 정치범 수용소 , 최악의 감옥을 과연 찾기나 할 마음이 있었는지...그가 진정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공로를 믿어 영생 구원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목사였다면 한 가지,“김일성, 김정일”우상 종교의 이북을 향한 아픈 마음이 어느 정도였는지...어느 세상 신문의 지적 처럼, 목사로 이북에 갔기에, 죽을 각오로 그 곳의 공산당 지도자들에게서 부터 복음을 증거하다 차라리 순교했었더라면...주님, 우리 모두가 새롭게“오직 예수님”만을 “패러다임”으로 삼아 이 곳 미국에서 부터 구체적으로 예수님의 증인되는
은혜와 능력을 주소서,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