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의 단기 선교팀이 도미니카 공화국이라는 반쪽의 섬나라에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이번의 단기 선교를 크게 축복해주시며 모든 여정을 안전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단기 선교를 위해 지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은 성도님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5 명의 선교팀이 월요일(6월 8일)에 출발하여 토요일(13일)에 돌아왔습니다.사역의 총 내용은 찬양과 말씀 증거,의료사역,사랑의 음료수와 점심식사 제공(피나트 크림과 잼 샌드위치),공작과 놀이,성경암송을 통한 사랑의 선물주기 등이었습니다. 네 현지 교회에서 위의 사역을 매일 실천했습니다.위의 사역의 중심 주제는 요한복음 3장 16절과 14장 6절을 암송하게하는 것이었습니다.세 교회에서는 주위 가정을 방문하여 기도하며 전도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 밤에는 신학교 현지 신학생 가족 저녁 식사대접 및 특별 강의의 사역을 했습니다.네 교회에는 어린이와 어른들을 합쳐 평균 100-120 여명이 모였습니다.한 마을은 교회가 아닌 길에 마을 어린이들과 주민들 40-50여명이 모여서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선물을 나누어주었습니다.단기 선교팀이 섬긴 그 영혼들은 국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도미니카 공화국의 사탕 수수 밭을 소유, 경작하는 스페인 대 지주들에 의하여 하이티에서 그냥 옮겨져온 사람들이기에 그렇습니다. 오래전 사탕 회사에서 만들어준 창고 같은 공간을 집으로 삼고 살고 있습니다.하루 종일 사탕 수수를 칼로 베어 2 톤을 수확하면 3불의 급료를 받습니다. 교육은 초등학교로 끝납니다.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일 뿐만아니라 칙넝쿨 같이 얽메이게 한 운명 같은 무국적자의 처참한 형편의 사람들입니다. 한요한 선교사님이 첫 한인 선교사로 밧떼이라 이름하는 그 사탕수수 밭 속의 마을 들에 찾아가서 복음인 예수님의 사랑과 소망의 선교사역을 해 가고 있습니다. 한 선교사님과의 단기선교 동역은 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보람이었습니다. 이 번 단기 선교에 참여한 우리 교회 5 명의 단기 선교팀은 예수님의 증인되는 한 가지 목적을 위해 최선으로 협동, 협력했습니다.선교는 복음의 씨를 뿌리는 순종입니다.예수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여 땅 끝까지 가서 예수님의 생명과 소망의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선교의 주체이시고 명령자이신 예수님, 그 분이 우리의 생명의 주님이시기에 예수님의 생명을 증거하여 예수님의 증인되는 행동입니다. 주님, 우리들이 짧은 기간이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복음을 심고 온 밧떼이 주민들을 축복하소서! 그리고 그들을 위해 혼신의 열정과 수고와 희생으로 참되고 순수한 선교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한 선교사님과 사모님을 늘 건강히, 안전히 지켜주소서! 성령께서 올해의 단기 선교가 우리 교회에 선교의 열심을 더욱 불타오르게하는 새로운 출발 되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