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의 쌍곡선을 그리며 초대교회가 출범하다.: 사도행전 5장 큐티

 

이 사람들을 상관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트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하니…” (5:38,39)

 

요약)

아나니야와 삽비라부부가 거짖말하다 죽임을 당하다. 사도들을 통해 표적과

기적이 많이 일어나니 백성이 칭송하고 심지어 병든 자들이 제자들을

따라 다니며 인기가 치솟는다. 저를 시기하는 대제사장무리, 사두개인들이

제자들을 핍박하다.  감옥에 가둔자들이 사라지는 이적. 저들을 다시

잡아드려 닥달내나담대히 복음제시를 하니 듣고 노하여 죽이려하니

바리세인 교법사 가멜리엘이 하나님뜻에 맡길 것을 설득하다,

 

묵상)

 

아나니아와 삽비라부부의 비극에 대해

 

차라리 전 재산이라 말도 말고 내놓지나 말던지 못 미치는 믿음에

부부가 한 가지로 거짓말하다 어쩐지 너무하다 싶게 꾸짖으니 죽임을

당한다.

 

처음의 이 부분을 읽었을땐 자비의 하나님이신데 남의 것을 훔친 것도 아니고

자기 재산 바친 것을 조금 남겨놓고 다 바쳤다 뻥튀겨 과장했다고 죽이기까지???

선뜻 수긍이 가지 않았다.

  

어찌 그리 지나치게 심하게 둘을 다루셨을까? 저들도 예수믿고 따르겠다

남들하는 흉내를 내본 것인데요?.. 질문하며 생각해본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반드시 그의 성품에 준한다. 거룩의 성품에 어긋나는

일은 하시지 않는다. 우리에게 임하는 그의 처사는 모두가 최고의 선이다.

 

적고 큰 죄가 어디 있는가? 작은 죄를 허용하면 그 작은 틈새가 전체를 죽일 수도 있다.

하나님에게 전부를 바치겠다 했으면 자신의 재산이 모두 하나님의 것임을 공표한 것이건만
일부를 감추어둠은 이미 드린 하나님의 곳간에서 빼어낸 도둑질과 동일하다고 하나님은

여기신 것이다.

 

사실 우리의 것이 어디 있으리요 만은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을 가지고  일부는 꿍쳐놓고
전 재산을 팔아 바칩니다 하고 사람 들 앞에 대단히 믿음좋은 부류로 보이고자 포장했으나
그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임한 영분별의 은사 사용으로 들통나게
하신다.

 

더욱이나 이제 출범하는 성령시대의 안정되지 않은 교회에 조금치라도 악이 허용됨이 마땅치
않았기 때문에.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지 사람들에게 자신을 내보이기 위함이 아님을
따끔하게 가르칠 필요가 있었으리라.

 

오늘날도 자신이 드린 헌금이 본인 생각에  좀 많다고 여겨지면 목에 힘주고

교회를 좌지우지하려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헌금은 하나님께 드린 것이니
일단 드린 후에는 교회에게 맡기는 것을 잊고  자신이 하나님으로 착가하는
것이니 아마 엄중히 죄를 다스리는
초대교회에 살았다면 죽어나갈 자들이 즐비할
것같다. 아니 죽음을 면지못할 
인간이 얼마나 되겠는지?  그대로 적용하면 어쩌면
살려둘 수 있는 자들이
극소수이기에 길이 참아 주시며 회개하고 돌아 오도록
시간을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것이리라.

 

All evil, all the time 의 심판받을 수 밖에 없던 노아시대와 별 차이가 없는

요즘의 세대아닌가?  심판을 늦춰 주셨으나  허난 심는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이 세상 운영법이니 어느 누가 하나님을 피해갈 수 있으리요.
은혜로 기다려 주시니 자신이 그리 잘못한 것이 아닌가 보다고 합리화하여

더욱 큰 죄를 저지르기에 담대해지고 양심이 마비되 짐승만도 못하게 되어가는 것같다.

요즘 아이들 너무도 죽이는 비데오게임 탐닉하여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혼동하여

죽이는 쾌감을 맛보고자 동생을 칼로 난자하여 죽이고 의기 양양한 중학생 아이 사건은

참으로 양심이 마비되도록 열심다한 마귀의 극성을 절감케 한다.

 

악이 자라서 무성하게 되기 전에 순을 잘라버림이 백번 지당한 하나님의 처리이셨다.

그 사건 이후로 아마도 헌금가지고 초대 교회에서 장난치려는 마음을 확실히 정리가

되었으리라 본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비참하고 수치스런 죽음도 기막힌데

오명으로 길이 길이 남았으니 오명으로 뒤에 오는  하나님의 백성을 훈련하는

데 동참케 되니 악행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 유명인사가 된다

 

 

더욱 크신 성령의 회복의 역사로 백성의 칭송을 받고 허다한 무리가 주 앞으로 나아오니.

마귀가 재미있를리가 없다. 예수님도 담대히 못 밖아 죽인 위인들이 가만이 있을리

만무하니 백성들의 칭송이 높아질수록 저들의 시기 또한 같이 높아진다.

 

안으로는 성도들의 정리되지 못한 죄의 문제로 밖으로는 시기가득한 대제사장과 종교지도자

의 핍박으로 안, 밖으로 밀려오는 문제를 안았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아 예수님의 증인이 되리라는
약속대로 안으로 불그러지는 죄의 문제와 밖의 핍박을 담대히 믿음으로 정리해 가며
초대 교회는 앞으로 앞으로 자랑스레 나아간다.

  

힘든 여건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기회로 바꿔가며

여건이 힘들면 힘들수록 더 힘이 솟는 기회가 되니 성령의 임재는 넘치는 능력이다.

 

기도)

 

사랑하는 성령님~~

 

가히 사도행전은 성령님의 행전입니다.

예수님이 약속하신대로 주님 오실 때까지

저를 의지하고 나아가는 자에게 충만하시어

허다한 기적을 이루시어 주님의 사람으로 불러 주시고,

부름에 응답한 자들을  내면으론 주님의 모습으로 성화시키시고

외적으론 담대히 복음을 나누는 주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십니다.

 

주님오시는 날까지 계속되는 성령행전에 부름받은 자들이 모두

순복하여 각 자의 일생들이 기막힌 성령행전되길 바라보며 기뻐합니다.

 

성령님의 불러 내시고,

변화시키시고,

자신의 일꾼으로 세계 만방으로 보내시는

그 구원의 능력은 영원합니다.

 

모든 악조건을 성령님이 사용하시는 기회로 바꾸시도록

재빨리 연합하고 순복하는 순발력을 제게도 더하여 주시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부지중에라도 죄를 지으면 그져 지켜보고 기다리시지
않고 곧 바로 따끔히 매를 드시어 주님의 말씀대로 마음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이
평안한 가운데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도록 양심을 주님의 심장으로 지켜내도록

성령님의 강하게 임하심을 감히 당당한  주님의 사람의 그릇이 되도록
충성되고 신실한 믿음으로 중심을 굳게 잡아 주옵소서~~

 

주께로 내 안에 숨어있는 모든 우상을 버리고 전심으로 돌아와 성령과 연합하여

많은 이들을 의로 길로 돌아오는 살아있는 말씀의 역사를 보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와 성령의 충만하심을 입기를,

주님의 임재하심을 사모 사모합니다.

 

주님께서 돌아오는 영혼들을 받으시고 기뻐하심을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임하소서~~

성령의 충만을 사모합니다.

 

이희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