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수단의 남부 톤즈 지역에 특별한 나무 100 그루가 자라고 있습니다. 맹고 나무입니다. 한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이광희씨가 심은 것입니다. 지난 3월 그 곳을 찾은 이씨가 오랜 내전에 시달려온 수단의 어린이들을 만났을 때 “여기가 내 죽음 자리구나!”는 믿음의 확신을 가졌습니다. 이씨는 어려서는 전쟁 고아들, 한센병환자, 부랑아들과 함께 자랐습니다. 본인이 소녀로서 망나리로 컸기 때문은 결코 아닙니다. 6.25 사변후 전남 해남에 부모님(이준목목사, 김수덕사모)이 경영하신 “등대원”고아원에서 그런 고아들과 함께 자라났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의 실천적인 모범을 통해 심겨진 믿음이 수단의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마음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물도 음식도 거의 없는 수단에 흙먼지 날리는 시장 바닥에서 내어놓은 맹고가 먹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것이었습니다. 하여 맹고를 보는 순간 “바로 저거다!”라는 감동과 영감이 들었습니다. $15의 비용으로 맹고 한 그루를 심으면 수년 내에 맹고를 따먹을 수 있기에 배고파 죽어가는 어린아이들의 앞날을 위해 “희망의 맹고 나무 100 그루”를 심은 것입니다. 믿음과 사랑의 큰 실천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사역자 10명 일년 교육비, 일인당 $60, 지원을 선교부가 지난 주 마감했습니다. 8명의 성도님들이 10명 일년 학비 전체 지원에 참여해주셨습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 믿음으로 심는 “희망의 나무들”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얼마전 케냐를 방문했을 때 “나의 아버지가 미국 유학 갔을 1950년 대는 케냐가 한국 보다 잘 살았는 데 지금은 한국은 놀랍게 발전했지만 케냐는 여전히 빈곤하다”고 연설했습니다. 한국의 경제성장이나 발전은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은 더욱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즐겨 쓰임받기를 원하는 성도들을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중요한 일인 영혼구원의 천국 확장도 강제로 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은 오직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작은 것으로 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희망 나무들”을 심으십시다. 믿음으로 심으십시다. 기도하며 심으십시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함께 힘을 모아 심으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