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코너
갈수록 왕성해지는 하나님 나라 : 사도행전 13장 큐티
“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
“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
요약)
유대인에게서 이방인에게로, 예루살렘과 온 유대에서 흩어져 안디옥에서
왕성해진 바울과 바나바의 사역, 이에 안디옥 교회가 저 둘을 본격적으로 이방인
선교사로 파송하여 1차 전도 여행을 떠나다. 바보에서 바예수라는 박수가 심히 바울을
대적하다 호통맞고 소경이 되다. 비시다아 안디옥 회당에서 설교하니 온 성이 거의 다
말씀들으려 모이니 유대인은 크게 대적하고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 많이 돌아오다.
묵상)
너무도 이상하리만큼 베드로와 바울이 말씀전파하는 길에 비슷한 일들이 생긴다.
베드로도, 바울도 날 때 앉은뱅이인 사람을 고쳤고 (
베드로의 그림자만 덮여도 병이 낫고 (
바울의 손수건만 얹어도 낫는다(
사역이 왕성해지니 유대인들이 질투해 생명걸고 죽이려 든다. (
베드로는 마법사 시몬과 (
베드로는 다비다(도르가)를 살리다 (
둘 다 투옥되었다 천사가 옥문을 열어줘 나오다 (
저들의 기질도 일하는 스타일도 틀리나, 저 둘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말씀 전파위해
완전히 목을 내놓은 것이다. 미친 사람이 따로 없다. 그 들 속엔 오직 예수님 생각으로 가득하다.
어딜 찔러도 예수님의 피묻은 복음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온다.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손이 닿는대로 받아들이는 자,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자 들은
다 예수께 나아가 믿으니… 주님의 말씀이 저 들이 다니는 곳마다 왕성하게 힘을 얻고
편만하게 산 불처럼 번져간다.
복음을 듣고 받아들인 자들이 기뻐하였고, 비록 유대인들의 핍박이 하늘을 찔러 형제들이 죽어
순교를 당할수록 오히려 열심내어 이방인들의 기뻐 개종하는 것을 바라보는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였다. 그 기쁨에 고난을 영광으로 여기고 달려갈 수 있었다. "사망아 네가 무엇이냐?"
죽음도 저들의 사명을 멈추게 할 수가 없었다.
말씀 전파와 하나님의 나라가 능력으로 임하는 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베드로에게, 바울에게 임했듯이 성령과 온전히 연합하는 자에게 꼭같이 임한다.
핍박을 친구삼아 능력으로 임한다. 고난이 넘친 곳에 부활의 역사가 죽음을 이기고
피어난다.
기도)
사랑하는 성령님~~
실수 투성이인 베드로도, 왜곡된 진리를 틀어쥐고 참 진리를 대적하던
바울도 성령이 임하고 진리를 알게 되니 일만 만드는 무용지물인 자들이
주님의 수족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만 가슴에 품고 미친듯이 뛰다보니
주님보다 더 큰 일을 온 사방으로 다니며 전파해내었습니다.
주님의 좋으심과 살아계심을 만방에 전하였습니다. 유대인에서 이방인으로
높디 높은 담도 넘었습니다. 저들이 전력으로 뛰어도 복음의 소식이 전해
지지 못한 곳에 복음을 나눠 주는 일 , 전해졌어도 제대로 복음이 복음으로
뿌리박지 못한 곳에 자리를 잡아주는 일들이 성령 충만한 소수의 무리들을
통해 마라톤처럼 이어져 내려 왔습니다.
성령님~
그 귀한 복음의 소식을 나누는 복된 사명자의 부르심이 정말로 만삭되지 못한
제게까지 전해졌습니다. 질그릇에 보배를 담으셨습니다. 40년을 바라 보도록 한결같이
제 안에 합당치 않은 것 쳐내시며, 부족한 것 채워 넣으시며 여기까지 힘겹게 싸우며,
달래며 데리고 오셨습니다.
놀라운 사명자의 반열에 끼워주심이 천사도 흠모하는 영광이거늘…
영광을 영광으로 보이기까지 얼마나 오랜 세월을 주님은 못난 저를 기다리셔야 했는지요?
어리석어 눈에 거슬리는대로 불평을 쏟아 놓으며 감사치 못했던 지난 날들을 깊히 회개합니다.
성령님~~
다시 흩어진 마음을 추수리며 정돈합니다.
이제 제가 이 땅에서 지낸 시간이 앞으로 맞을 시간보다 많아서요.
시간이 많이 없네요. 남은 시간이라도 한 순간의 낭비없이
주님의 사람들 가운데 복음이 복음으로 뿌리 내리는 그 일에
사용하고 싶습니다.
제게 다시금 첫 사랑, 첫 열정의 불을 지펴 주시고
믿음의 선배들의 발자취대로 열정적으로 전심으로 나의 발걸음이 생명이 살아나는 복음되도록
기름을 철철 부어 주시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성령의 충만을…
성령이 사용하시려는 은사들의 최대 활용을 하고자 합니다.
제가 넘어야 하는 담대함이 되옵소서~~
바울과 베드로의 성령과의 연합처럼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를 보길 갈망합니다.
성령님~~ 환영합니다.
나가시옵소서~~ 맘껏 일하시도록 자리 깔아 드려요.
이희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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