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의 간증입니다. 가족들과 식사하는 중 맏딸 고등학생이 “아빠, 기독교의 핵심 진리가 무엇이지요?”하고 물었습니다. 이럴 때 부모는 좀 시간을 벌어 기도하며 생각해야합니다. 딸에게 “너는 어떻게 행각하니?”물으면서 기도하는 중에 한 단어가 떠 올랐습니다, “감사”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독교, 성경의 내용은 감사의 이유, 감사의 능력, 감사의 축복을 가르쳐줍니다. 우리 교회가 오늘 열 두 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우리를 축복하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신, 우리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어젯 밤 어느 집사님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앞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것입니다!”라고 대화 중에 말했습니다. 믿음은 먼저 감사하면서,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으면서, 예수님이 우리 교회를 허락하신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의지이고 행동입니다. 그 목적은 “땅 끝까지 예수님의 증인되는 것”입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족에게서 부터 출발하여 먼 곳의 영혼들에게 예수님의 증인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70년의 포로 생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스룹바벨의 인도로 그들은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먼저 실천했습니다. 삶의 기반도 채 놓여지지 않은 것은 물론 성전 재건을 방해하는 세력들이 눈을 부릅뜨고 노려봅니다. “여호와 하나님, 주님은 영원히 선하시고 인자하십니다!”(스3:1), 그렇게 모두가 힘을 다해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우리 교회의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우리를 모이게하시고 지금까지 함께 달려오도록 주장하신 주님께 우리도 “예수님, 우리의 왕, 우리 교회의 주인이신 주님은 영원히 선하시고 인자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찬송합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기에 앞으로의 12년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더욱 놀랍게, 풍성하게, 복되게 인도해주심을 믿으십시다.“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사6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