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채움받아” 이웃을 복으로 채워지게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주님이 우리 교회를 사랑하셔서 올 해의 가족 수양회를 허락해주셨습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81:1)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채우리라” 이 약속의 말씀대로 아름다운 동안에 모인 우리들이 먼저 채움 받는 가족 수양회가 되도록 기대하고 기도하며 참여하십시다. 하나님의 모든 복, 곧 “하나님의 모든 충만한 것”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들로 채워집니다. 그런 것들은“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고 성경은 증거합니다.(요일2:16)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엡3:19)으로 채워지기 위해서는 먼저 비워지고 개끗해져야합니다. 이 아름다운 수양관에 함께 모여 예배드리며 기도하며 교제를 나눌 때 성령님께서 자상히, 그러나 분명하고 강하게 우리의 마음과 전 존재가 비워지고 깨끗해지는 은혜를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비록 짧지만 수양회 기간 육신의 쉼을 통해서까지 성령님이 만져주심으로 생기가 넘쳐흐르는 복을 구합니다. 채움받기 위해서는 “입을 열라”고 명령하십니다. “입을 연다”는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입을 열지 않으면 음식을 넣지 못합니다.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음식을 먹음이 필수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입을 열어야합니다. 어미 새가 먹이를 넣어줄려고 할 때 새끼 새가 할 일은 크게 입을 여은 것입니다. 건강의 복을 아름답게 누리는 첫 행동이 “입을 여는 것”입니다. 영적인 건강을 위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함”을 위해서는 “입을 열어야”합니다. 곧 “가난한 심령”으로 내려주실 은혜와 복을 사모하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모하는 심령을 만족케하고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신다”(시107:9)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입을 크게 엽시다.”주시기로 예비해두신 은혜와 복을 풍성히, 충만히 채움받기를 갈망하고 사모합시다. 성령님이 도우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