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상(賞)들 중에서 가장 권위있는 것은 아무래도 노벨 상입니다. 그러기에 그 상을 받는 사람은 큰 명예와 이름을 얻게 됩니다. 무슨 상이든지 상을 받기까지에는 합당한 공로나 헌신이나 업적이 있어야합니다. 특별히 노벨상은 지구촌 인류에게 큰 유익과 혜택을 베풀 때 받게됩니다. 노벨 상 수상자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 상들 중 올해의 노벨 평화상에 관해서는 세계가 좀 뜻 밖이라고 놀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그 상을 받는다고 발표되었기 때문입니다. 노벨 평화상은 스웨던 왕실 위원회가 아닌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결정합니다. 수상 원인을 오바마 대통령의 “국제 질서에 새로운 풍토조성, 다자 외교의 중심적 역할, 대화와 협상 기술, 국민에게 더 나은 희망을 심어주는 지도력…”이라고 말합니다. 과연 그 원인들이 얼마나 사실인지,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임기 9개월의 초기이고 “많은 외교 정책적 노력들은 아직 열매를 맺지 않았고 이제 막 시작할려는 시점”(New York times)이기에 좀 놀랍다는 표현들이 많습니다. 한국은 고 김대중 대통령이 이 평화상 수상자이며 또한 단 한 사람의 노벨상 수상자입니다. 노벨 평화상은 문자 그대로 이 지구촌에 평화를 가져오는 데 남다른 업적이 있다고 인정할 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2천 년 이상 참된 평화를 가장 구체적으로 이루어오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의 업적은 어떤 인간의 상으로도 다 인정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놀랍고 영원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이 끼치신 평화를 위한 영향력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요14:27) “나의 평안”, 곧 예수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 샬롬입니다. 노벨 평화상의 목적은 이 지구촌이 더욱 진정한 평화를 누리게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되는 길은 인류의 한 사람 한 사람 마음 속에 참된 평화, 곧 평강이신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가 넘칠 때 가능합니다.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 부터 왕이신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기에 예수님의 평화를 누리고 유통할 수 있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