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자주 듣는 표현들 중의 하나가 “Mother Nature”입니다. 처음에는 그 말이 좀 거북하게, 이상하게 여겨졌습니다. 위키피디아 사전은 그 문구가 1662년 대 부터 미국에서 사용되어진 “자연의 의인화”방식인데 그 말의 뿌리는 희랍의 여신 신화라고 설명합니다.“어머니 자연”이라면 “아버지 무엇”은 없는 것인가, 의아하기도 합니다. 8 월이 끝나가는 무렵 미국의 동북부에는 큰 자연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23 일에는 버지니아의 <미너럴>이라는 곳을 진원지로 강도 5.9의 지진이 빌생했습니다. 퍽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캘리포니아가 아닌 동북부는 지진 재난으로 부터 자유롭다고 여겨왔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27일, 토) 밤 부터 내일 오후까지 허리케인 “Irene”이 동북부의 해안지대를 강타하며 북상한다고 거듭 거듭 경고합니다. 해안 근처의 여러 낮은 지대 주민들은 “마땅히 퇴거”해야한다고 행정적인 명령을 내립니다. 성경은 자연의 큰 변화들을 역사적인 사실로 증거합니다. 애굽의 홍해나 요단강의 강물이 갈라져서 이스라엘 백성이 육지 같이 건넌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큰 대 자연 사건은 노아의 홍수입니다. 창세기 6-9장은 그 홍수 사건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전 지구를 덮은 홍수였습니다. 불신 진화론자들과는 달리 창조론자들은 미국의 그랜드케논도 노아의 홍수 때 생겨진 것이라고 단정합니다. 성경의 대 자연 변동 현상들은 하나님이 직접 개입, 주장하신 사건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한 분, 모든 신(神)들의 참 신이라는 증명입니다. 참 신(神)으로 창조주, 구원자, 심판주로 인격을 가지신 영원히 의롭고 거룩하고 인자와 긍휼이 풍성하신 분임을 증거하는 사건들이었습니다. 물론 성경이 완성된 후에는 성경 속에서 처럼 하나님이 자연의 대 사건들 속에 직접 개입하시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히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통치자이십니다. 자연 현상을 통해 인간인 우리가 깨닫고 배워야할 교훈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 중심되는 교훈은 인간은 한갖 피조물이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피조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피조물이 인간입니다. 그러기에 인간 그 피조물이 영원하고 참된 행복과 의미와 보람을 누리며 복되게 사는 길은 모든 자연 만물을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겸손히, 진실히, 마음과 뜻을 다 해 경외하고 경배하며 사랑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연과 자연의 모든 현상들이 주는 엄염한 교훈입니다. 자연의 현상들 때문에 두려하기 전 먼저 그 자연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참된 뜻에서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