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어느 교회가 1980 년 부터 매년 2 회, <특새-특별새벽기도회> 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오늘로 끝나는 그 교회의 <특새> 총 참석자가 10 여 만 명이라고 합니다. 누가 뭐라 하더라도 한국의 교회가 기도에 힘쓰고 있는 한 증거이기에, 그런 기도하는 은혜와 복을 한국 교회에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드리는 저의 솔직한 마음은 부러움 입니다. 새벽 4시 20 분 부터 원근 각지에서 교인들이 기도하고져 교회당으로 모여옴, 특별히 어느 날의 <특새>에는 어린이들까지 200 여명이 앉을 자리가 부족하여 강단 주위에 앉음, 그것은 진정 부러움의 광경입니다. 어린아이 부터 연로한 부모님에 이르기까지 한국이라는 삶의 형편이 미국과는 다르지만, 그러나 아무리 형편이 편안하고 좋아도 기도할려고 할 때는 항상 마귀가 훼방을 놓기가 일쑤인데 그 훼방들을 물리치고 기도에 올인하는, 그 수가 적든 많든. 성도들이 있음이 부러움입니다. 그리고 회개 입니다. 저 자신이 기도가 부족한 목사임을 주님 앞에 부끄럽게 회개케하는 모습이었습니다.“기도에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는 사무엘 선지자의 결연함이 저와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마음에 불타올라 의지와 행동으로 나타내지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어제(9월 3일) 부터 이 번 주 토요일(9월 10일)까지 우리 교회도 <특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을에 접어드는 입구에서 개인과 가정과 선교와 나라와 지구촌, 특별히 우리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우리 교회의 성도, 특별히 제직은 적어도 한 번 만이라도 참석하도록 성령님이 도와주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는 과연 무엇이지요?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을 주고라도 결코 사거나 얻을 수 없는 구원 영생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과 더불어 교제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교제는 개인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간 마음을 다짐하여 결단하지 않으면 기도할려는 개인의 결심은 쉬이 무너집니다. 그러기에 한 주 간, 모여 함께 기도함은 개인으로 기도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