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딤전4:13) 21 세기 교육의 가장 큰 위기는 <독서>입니다. 책 읽는 것을 점 점 멀리하게 되는 경향입니다. T.V.와 콤퓨터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다른 민족과 비교할 때 독서에 뒤진다고 합니다. 한국 크리스찬은 어떠한가요? 성도이기에 불신자 보다 더 읽어야할 것을 최선을 다해 읽는가요? 바울 사도는 에베소에서 목회하는 젊은 목회자이자 영적인 아들 디모데에게 명령조로 권합니다, “착념하라”고. “착념하다”는 “무엇에 생각을 두다”입니다. NIV 영어성경은 “to devote oneself to”로 번역했습니다. 무엇에 온전히 헌신하는 것입니다. 디모데가 온전히 헌신해야할 것은 “읽는 것, 권하는 것, 그리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먼저가 읽는 것입니다. 물론 성경을 우선적으로 읽는 것입니다. 디모데와 같은 목회자만 읽어야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삶을 기쁘게, 보람되고 의미있고 귀중하게 살기를 원하는 모두, 특별히 그리스도인은 “읽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독서가 의무로만 여겨져시는 안되지요. 책을 읽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것입니다. 하지만 평생 믿음으로 산다고 하면서 성경 한 번을 통독하지 못하고 끝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믿음으로 산다고 말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좀 많을까요? 올해의 여름이 가을에게 바통을 넘겨주는 때입니다. 책을 읽는 가을이기를 소망합니다. 먼저 성경입니다. 우리 교회의 성도님들은 자신의 방법이나 계획대로 성경을 읽지 않을 경우 “생명의 삶”을 꼭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성경 읽음은 사실 그리스도인의 필수 의무인데 그것이 의무라는 테두리를 뛰어넘어 한 없는 기쁨으로 승화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경 다음으로 신앙 서적들입니다.“섬겨진 그 곳에 꽃피게 하십시요”(트루디 김), 지난 주에 읽은 자서전격인 간증서입니다. 그 책의 저자는 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17 일의 항해 후 1959 년 12 월 12 일,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한인 미국 유학생과 결혼한 새 색시로 한국에 간 것입니다. 50 년을 믿음으로 승리하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가고 있는 귀한 분의 삶입니다. 바쁜 일상사 중에서도 “착념하면”성경이나 신앙 서적을 읽는 데 시간을 낼 수 있습니다. 비디오나 T.V.보는 시간을 조금씩 줄여 그 시간을 읽는데 “착념하는” 귀하고 아름다운 결단과 실천이 있도록 성령님이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읽는 데, 특별히 성경을 읽는 일에 착념하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