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무부의 보고입니다, 2008 년 한 해 동안 미국 인구 중 14.6%가 배고픈 적이 있다. 가장 풍성한 나라, 우리가 사는 미국에도 4,910 만 명이 먹고 싶을 때 먹을 것이 없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미국 인구의 5.7%(1,730만명)은 집안에 음식이 부족해서 수일 동안 제대로 먹지 못한다고 보고합니다. 우리 교회가 있는 모리스 카운티의 빈곤 비율이 4%, 곧 19,263명이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는 보고입니다. 물론 뉴져지 전체 빈곤율인 8.7%(740,069명)에 의하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비교적 잘사는 지역이라고 하는 이 곳에도 끼니를 걱정해야하는 사람들이 거의 2 만 명입니다. 그들에게 어떻게 하든 배고픔이나 추위로 인한 고통과 어려움이 감소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중에서 미국에 온 후로 배고픔으로 고생하신 분이 계시는가요? 올해의 추수 감주일에 우리 모두가 감사를 좀 더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먹고 싶을 때 먹으면서 진정으로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시다. 그래도 움지이고 싶을 때 움직이면서 움직일 수 있음에 감사합시다. 일하는 것이 때로 피곤하고 힘들게 여겨질 때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합시다. 더위와 추위를 우리가 원하는대로 조절하여 온도를 알맞게 맞출 때 그럴 수 있음에 감사합시다. 1621년, 이 미국 땅에서 첫 감사 예배를 드린 청교도들은 예배와 신앙의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왔었습니다. 새로운 대륙 미국에 발을 함께 내 디딘 102명 중 거의 반이 1 년이 채 가기 전에 추위나 질병, 배고픔 등으로 죽어갔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서도 그들은 한 해를 되돌아 보며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드릴 때 마다 우리에게 예배와 신앙의 자유가 완전히 보장되어진 축복을 누림에 감사드립시다. 하루를 시작할 때 심장의 고동이 계속하여 뛰어 생명이 연장됨으로 인해 감사합시다. 심장의 고동을 뛰게하시는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아버지로 가장 좋고 선하게 지켜주심을 인해 감사드립시다. 숨을 쉴 때 마다 진정 호흡을 자유롭게 계속할 수 있음에 감사합시다.범사에 항상,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