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는 한인 성도들에게 가장 익숙한 성경의 말들 중 하나입니다. 이 말은 구약에서는 시편에 24 번, 그리고 신약에서는 요한계시록 19장 1-6절에서 4 번 나옵니다. 성경에서 쓰여진 횟수에 비교하면 특별히 한국 교회에서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말의 뜻입니다. 먼저 이 말은 “할렐 루”와 “야”로 나누어 생각함이 좋습니다.“할렐 루”는“당신들은 찬양하십시오”의 명령형입니다.“야”는 구약에서 사용된 하나님 이름의 고유명사인 “여호와”의 약자입니다. 그러므로 “할렐루야”의 뜻은 “당신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십시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는 참 많습니다. 여호와만이 창조주, 구원의 주, 만복의 근원, 심판의 주이시기 때문입니다. 상천하지(上天下地)에 여호와 같은 신(神)이 없기 때문입니다.(왕상8:23) 여호와 만이 영원히 유일하게 모든 피조물, 사람, 특별히 구원받은 사람으로 부터 영광과 경배와 찬송과 존귀를 받기에 합당하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로 여호와를 찬송할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되고 영원한 모든 복을 주시는 만복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그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함이라고 증거합니다.(사43:21) 곧 사람의 존재 이유와 목적은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함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되 그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않음”이 사실입니다. 우리 교회의 성도님들은 이제 부터 다시 힘을 다해 “할렐루야”를 웨침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드높이고 경배합시다. 그럴 때 성도님들을 괴롭히고 넘어지게하고 믿음으로 살지 못하게하는 모든 연약하고 악한 세력들을 물리치게 됩니다. 신약 성경이 어떻게 끝을 맺는가요?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천국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의 대 합창입니다. 성령님이 이 합창을 미리 들려주시는 이유는 현세의 삶을 훗날 그 찬양대에서 헤메이지 않고 함께 최고의 찬양을 영원히 여호와 하나님께 드릴 준비로 살게함입니다. 그러기에“할렐루야”의 뜻이 그대로 늘 우리의 삶에서 생각, 말, 행동에서 실천되도록 말씀으로, 기도로, 섬김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함께 전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