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는 작은 수, 99%는 많은 수를 뜻합니다. 미국 시민의 극 소수인 1%가 소위 말하는 최상급 부유층입니다. 그 1%가 미국 돈의 40%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 다수인 99%는 중산층이거나 가난한 편에 속합니다. 문제는 그 1%에 속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탐욕만 챙기기에 2008년의 경제 파동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극소수의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 소위 맨하탄의 금융가 월스트리트입니다. 지난 달 부터 월스트리트 가까운 공원에서 데모가 시작되었습니다. 데모의 구호가“월 가를 점령하다, Occupy Wall Street”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데모가 미국의 주요도시들은 물론 세계 여러 도시들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15일)을 전 세계 데모의 날로 정하여 데모로 지구촌의 관심과 여론을 이끌려고 하고 있습니다. 데모의 핵심적인 공격은 1%에 속하는 부자들의 탐욕입니다. 그 부자들의 수입은 연 수백, 수천만불입니다. 그럼에도 세금을 면제받을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99%에 속하는 많은 사람들은 집을 차압당하기도하며 직장에서 해고되어 무숙자의 신세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경제불평등에 대한 절대 다수 보통 시민들의 분노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데모를 통해 그리스도인인 우리들이 믿음 생활을 다시 점검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탐욕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탐욕은 모두에게 공통적입니다. 거듭나 천국 시민으로 이 현세를 사는 성도는 특별히 예수님을 물질이나 소유의 왕으로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님의 지배를 받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데모는 성도의 정체성에 대한 도전입니다. 현세적으로 비록 1%의 부유층이 아닐지라도 그리스도인은 소수입니다. 예수님은 소수인 성도를 “이 세상의 소금과 빛” 이라고 선언하십니다. 기드온의 300 명 처럼 소수가 다수를 맞서서 싸워야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싸움입니다. 복음을 증거하여 예수님의 통치 영역이 넓어지게하는 데 쓰임받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모든 것을 더해주신다”는 주님의 약속을 믿고 먼저 예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참된 제자로 늘 승리하도록 성령님의 능력으로 힘입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