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Kang's corner
아멘, 43 년 만에 우리의 기도들이 응답되다, Amen, After 43 years, Our Prayers are answered, 이 문장은 설교 제목이나 성경 공부의 타이틀이 아닙니다. 뉴 올리언스에서 발간되는 The Times-Picayune이라는 신문이 지난 28, 신문 표지 제 1면 윗 부분에 크게 실은 제목입니다. 그 전날 뉴 올리언스의 미식 축구팀, Saints가 수퍼 볼의 참피언이 된 것을 축하하는 보도였습니다. 세상 신문의 전면 톱 기사의 제목이 성경적인 용어인 아멘을 사용한 것은 물론 그 기사의 부제목이 기도 응답이라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도 그럴만 하기는 합니다. 그 도시의 미식 축구 팀이 창단된 지 43 년 후 안은 첫 승리의 트로피였기 때문이었습니다. 27일의 2009 년도 미식 축구 침피언 시합은 우승을 기대했던 팀이 예상을 깨고 진 것은 물론 TV 시청자 수가 1억이 넘어 최 다수 시청 기록을 세운 면에서 특별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관심을 끈 것은 가장 약한 팀 중의 하나였던 SaintsAints, 참피언 되기는 걸렀구나’”의 자조적인 생각을 깨고 어떻게 챔피언이 될 수 있었느냐 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람이었습니다. 그 미식 축구 팀을 이룬 선수들은 물론 팀의 운영에 참여한 사람들의 자세와 태도가 가져온 결과였습니다. Garland Robinette라는 언론인이 PBS와의 인터뷰에서 강조한 내용은 사람의 진정한 인격과 진실한 태도문제꺼리를 오히려 승리의 영광을 가져오는 기회로 만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4년 전 카타리나 태풍으로 폐허가 되다싶이 망가진 그 도시에 사명감을 갖고 발을 디딘 선수가 Drew Brees였습니다. 그는 뉴올리언즈의 Saints는 오라는 곳이 별로 없었던 때 나를 불러준 곳이었기에 단지 시합에서 승리하는 것 만이 아니라 뉴올리언즈가 필요로 하는 진실되고 참된 시민이 되기를 원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슈퍼볼의 MVP 다운 모범적인 자세의 사람임을 보여준 선수였습니다. 현세는 문제꺼리의 연속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문제꺼리로 보이는 것들을 승리와 축복의 기회로 누리는 사람이 크리스찬입니다.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하나님은 문제꺼리로 보이는 것들을 크리스찬인 우리가 복을 누리는 위장된 기회로 삼기를 뜻하시고 원하십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전능하신 아버지이심을 믿고 그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축복을 경험하는 기회로 바꾸어주십니다. 세상의 한 운동 팀의 승리를 두고 표현한 그 제목, 기도가 응답된다가 늘 우리의 간증과 찬송의 제목 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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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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