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단의 한인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들 80 여명이 달라스 근교에 있는 “주의 교회”에서 “교단 한인 교회 협의회 연차 총회 및 수련회”로 모였습니다. 밤 예배, 오전 경건회와 특별 강의, 그리고 오후 활동 등으로 3박 4일 간의 모임이었습니다. 총회를 호스트한 교회의 성도님들이 기쁘게 감당한 사랑의 수고와 기도로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화 요일 오전에는 근처에 있는 우리 교단에 속한 미국 교회, Park City 장로교회로 견학을 갔습니다. 그 교회는 성경에 어긋나는 가르침 때문에 19년 전에 Highland 장로 교회를 떠난 교인들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예배에 1000 여명이 학교의 강당에 모여 예배드렸습니다. 그러던 중 현재의 교회당을 빌려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교회당은 1900 년 대 초, 침례 교회가 아주 크고 유용하게 잘 지은 교회당과 부속 건물들인데 너무 커서 교회의 주인격인 침례교인들이 그 예배당을 관리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신들의 형편에 맞는 작은 새 교회 당의 구입에 필요한 만큼의 아주 싼 값으로 Park city 장로교회에 팔았습니다. 두 교회가 교회의 본래의 모습을 흐트리지 않고 양쪽 다 교회당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감사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는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예수님의 증인되는 사명을 이 세상 속에서 기도하며 성령의 주장하심 받아 최선으로 감당할 때 예수님이 보호하시며 가장 좋게 인도해주시는 증거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물론 우리 교단에 속한 300 여 한인 교회들이 이 시대에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찾으시는 교회로 지켜지며 부흥, 성장되기를 기도하며 그 교회당을 떠나왔습니다. 특별히 이 번 총회에는 3명의 1.5세 출신 목사님들이 특강 및 설교의 순서들을 맡았습니다. 그 중 우리 교단에 속한 두 목사님들이 저녁 예배중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부모님들의 손을 잡고 어린 나이에 이 땅으로 이민와서 믿음과 은혜 안에서 잘 양육받아 이제 1세 교회를 섬기는 목사님들입니다.주님이 그 후세들을 사용하셔서 우리 교단의 앞날을 복되게 인도하실 것을 바라보며 영광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