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저가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시103:2-3)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병을 고치시는” 전능하신 치유자이십니다. 하나님의 고치심은 의학, 의술, 약, 모든 치료 시설을 통해서입니다. 그런 치유의 수단을 발명, 개발, 발전시켜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혜와 지식을 주셔서 모든 치유의 수단들을 사용케하십니다. 아픔이 고침받아 건강이 회복되고 더욱 건강해지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가장 귀한 일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꼭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병이 낫도록 하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몸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세포 조직의 생명 활동을 회생시켜 주시며 병균을 싸워이기는 저항력을 왕성케 하도록 섭리하셔야 고쳐집니다. 아픈 사람에게 최선의 정성을 다해 돌보는 일은 인간의 할 일, 그러나 고쳐지는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이 고쳐주셔야합니다. 나아가 하나님은 직접 고쳐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인간적인 치유의 수단 없이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셔서 고쳐주실 수 있고 고쳐주십니다. 고쳐주시기를 하나님은 원하시고 기뻐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이 특별히 구원받은 성도들이 왜 육신의 병으로 고통을 당하도록 내버려두시느냐, 그 질문의 해답은 하나님만 아십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나 섭리에 맡겨두어야할 일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성도가 겪는 병고에 대한 설명도 다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은 질병이나 육신의 연약함이 엄습할 때 치유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명령합니다.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약5:
16), 서로를 위해, 곧 본인은 물론 성도 간에 치유를 위해 중보기도 하라는 말씀입니다. 육신의 연약함이나 질병으로 고통을 겪는 모든 성도님들은 먼저 마음과 생각과 감정을 성령님이 주장하셔서 그 고통 중에서도 감사와 기쁨과 평안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기도하십시다. 아픔 중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위로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 그런 성도님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치유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고쳐주시도록.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시30:2) 이 찬송으로 치유를 간증하는 다윗 처럼 “내 하나님”, 성도님의 하나님께서 고쳐주시도록 함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주님 예수님은 “못 고칠 질병이 아주 없으시며...병든 내 몸이 튼튼하하게 하시는” 전능하신 치유자입니다. 치유자 예수님, 고쳐 강건케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