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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요한 복음에서 자신을 일 곱 번 “...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직접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올 해의 고난 주간(3월 29-4월 3일)에 예수님의 이 말씀들을 묵상하며 큰 은혜와
힘을 얻어 예수님의 증인될 수 있기 바랍니다. 1)”나는 생명의 떡이다”(요6:35)
육신의 떡,
곧 이 현세를 사는 데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결코 참된 만족을 누리지
못합니다. 영의 떡,
예수님의 말씀,
곧 예수님 자신만이 우리의 영원하고 참된 만족입니다.
2)”나는 세상의 빛이다.”(요8:12,9:5) 빛은 어두움을 물아내고 생명력을 줍니다.
왕이신 예수님이 주님으로 다스려주시면 모든 어두움의
세력들이 물러갑니다. 나아가 봄 철 돋아나는 온갖 생명체들 처럼 생명력으로
넘쳐납니다. 3)”나는 양의 문이다.”(요10:7,9) 양들의 우리에는 문이 하나입니다.
온 밤내 목자가 그 문을 지킵니다.
안전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참된 보호자입니다.
4)”나는 선한 목자다.”(요10:11,14) 양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목자입니다.
목자는 양에게 곧 생명과 같습니다.
예수님만이 양인 우리의 영원히 선하고 참 좋은
목사입니다. 5)”나는 부활이고 생명이다.”(요11:25-26) 예수님만이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생명의 주님입니다.
6)”나는 길, 진리, 생명이다.”(요14:6) 로마로 통하는 길은 많았습니다.
그러나 천국으로 가는 길은 오직 한 길,
예수님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진리,
생명을 보장하는 소식입니다.
7)”나는 참 포도나무이다.”(요15:1,5) 참포도나무인 예수님에게 붙은 가지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우리들입니다. 생명과 삶은 관계입니다.
어떤 관계인가는 아주 중요합니다.
가지인 우리의 전부는 나무인 예수님에게 연결되어
있어야합니다. 끊어지면 죽음입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기만 하면 열매를 절로 맺게됩니다.
기독교인으로 살아감은 예수님을 바로 믿고 바로
알아 예수님을 더욱 더욱 닮아가며 예수님의 증인되는 것입니다. 이 고난 주간에 예수님이 친히 주신 일곱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은혜와 평안을 깊이 누리며 나누어 주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