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Kang's 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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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지금 이 순간,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는 그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 지,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마음의 빚을 갖고 있는지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사랑만 해도 모자랄 시간에, 작고 사소한 것 때문에,
혹은 나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다투고 화내고 고함치며 서로 미워하기라도 하는 것 처럼 으르렁댔던 그 순간들을요.”(에릴 블루멘탈, 1% 더 행복해지는 마음 사용법)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선물로 주신 부활의 생명을 사는 크리스찬입니다.
그러기에 그 생명을 구체적으로 사는 길 중의 하나가 “빚진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먼저 예수님께 빚진 자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다 갚을 수 없는 값어치의 빚, 예수님의 무죄한 피의 빚을 진 자들입니다.
그 피 값으로 죄 용서함 받아 하나님의 자녀된 것입니다. 그 피의 효능으로 하나님과 끊어진 관계가 회복되어 예수님의 부활의 새 생명이 우리의 영혼 속에 흘러 넘쳐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에 먼저 예수님에게 진 빚을 갚는 마음과 자세가 믿음의 기본입니다. 나아가 이웃에게도 갚아야할 빚을 졌습니다.
사회와 국가에도 빚을 진 시민입니다.
그러기에 한 이웃으로,
한 시민으로 빚 진 자의 마음을 가질 때 선한 이웃과 시민으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빚 진 자의 심정으로 늘 웃으며 감사하며 사는 것이 부활의 새 생명으로 사는 길입니다.
4 개의 박사 학위에다 6개 외국어를 구사는 103세 난 일본인 쇼치 사부로씨의 고백입니다,“99세 까지는 아이,100 세 부터 진짜 인생.
고난은 끝까지 따라오지요.
그런데 고난을 농담으로 확 뒤집으면 오히려 살아가는 힘이돼요. 그러기에 웃으며 살지요.
웃음은 100대의 불도져도 뒤집을 수 있는 힘을 주어요...” 건강히,
유익하게,
보람차게,
아름답게 사는 것이 곧 부활의 생명으로 사는 삶입니다. 103세 난 그 일본 할아버지의 자세와 태도는 귀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그 할아버지 보다 더 크게, 진정으로 웃을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부활의 예수님이 세상 끝날까지 동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웃으며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