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강림절(降臨節)(Advent, 대강절,대림절)입니다.“강림”은“신(神)의 임하심”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이 임하심입니다. 그 일은 예사롭거나 보통 일이 아닙니다. 아주 특별하고 기이하고 놀랍고 신비한 일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으신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그 “강림”을“어떻게”보다는 “왜”에 촛점을 맞추는 것은 좋고 유익합니다.“어떻게”는 창조주의 무한한 능력과 지혜로 이루어진 사실입니다. 그 이상 더 설명하는 것은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반항하는 짓입니다. 그러기에 강림절에 우리 모두“왜”에 촛점을 맞추어야합니다. 하나님이 왜 피조물인 사람이 되셔야했는가입니다. 죄인을 구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죄인의 죄가 용서함받기 위해서는 죄가 없는 사람이 피를 흘려주어야했기 때문입니다. “죄가 없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강림하신” 것입니다. “강림절”을 지내는 우리가 취해야할 태도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기다리며 섬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강림하신 예수님을 맞이한 사람들을 누가복음 2 장은 소개합니다, “시므온과 안나”입니다. “시므온”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강림”을 기다렸습니다. 그 기다림은 강림을 약속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 앞에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는 자세였습니다.“안나”는 과부된지 오랜 세월, 84 세 때 까지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섬긴” 것입니다. 예배드리며 사랑으로 섬기며 기다려 온 것입니다. 그 결과 그들은 아기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놀라운 축복이었습니다. 그 때까지 언약의 백성 이스라엘 사람 모두가 누리기를 그토록 원한 최고, 최대의 복을 누린 것입니다. 메시야를 증거한 것입니다. 시므온과 안나 처럼 우리 모두, 메시야를 직접, 개인적으로, 또 새롭게, 더 깊이, 만나는 올해의 성탄이기를 기도합니다. 시므온 처럼 성령님의 인도를 사모하고 간구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안나 처럼 교회 중심의 예배와 경건 생활의 실천에 더욱 힘써야합니다. 시므온과 안나가 메시야를 품에 안고 또 증거한 그 감격과 기쁨이 성탄에 성도님에게도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