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 관한 두 관심들입니다: 별의 수가 과연 얼마일까, 그리고 하늘에 왜 별을 두었을까. 사이먼 드라이버 박사(호주 국립대 교수)에 의하면 별의 수는 7 뒤에 0가 22개 붙을 만큼 많습니다. 셀 수 없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별의 수에 대한 앎보다는 더 중요한 질문은 왜 하늘에 별을 두었는가 입니다. 별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서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니까요. 창조주 하나님이 우주에 분명히 그렇게 많은 별들을 두셨습니다. 뜻과 목적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수년전 영국 왕립 천문학회(The Royal Astronomy Society of Britain)의 회보에 의하면 마태복음 2장의 별, 곧 동방박사들을 인도한 별이 실제 존재했었습니다. 예수님 탄생 당시에 중동과 극동은 천문학이 가장 발달된 지역이었습니다. 중국의 “전한서(前漢書)”라는 책은 “건평 2월 2일 부터 70일 동안 혜성이 공중에 나타났다”고 증거합니다. 한국의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박헉거세 때 혜성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 두책의 연대가 예수님의 성탄 때입니다. 그런 책들의 증거들도 귀합니다. 그러나 영원한 진리인 성경의 증거입니다,“...동방으로 부터 박사들이...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마2:1-2) 그 별은 동방박사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했습니다. 그들이 걸어온 여정은 짧거나 쉽지않았습니다. 그 길고 험한 순례의 여정을 끝까지 인도하여 동방의 박사들이 마침내 아기 예수님을 경배케 했습니다. 그 사실은 우리에게 한 가지를 가르쳐줍니다, 동방 박사들 처럼 하나님이 허락하신 별을 바라보고 그 별의 인도를 따라 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복되고 뜻있는 걸음이라고, 그 별은 곧 “광명한 새벽 별”(계22:16)이신 예수님이라고. 별은 밤에 만 보입니다. 밤에 별을 보는 것은 유익합니다. 현세의 삶은 밤을 통과하기도 합니다, 그 밤은 외로움, 실패, 병고, 가난, 불안, 갈등...등입니다. 밤이 오지 않으면 별은 보이지 않습니다. 밤이 오지 않기 바라지만 반드시 있습니다. 밤이 올 경우 물리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원해주신 자녀로 하여금 왜 밤을 지나게하시는가요? 광명한 별인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별을 보지 않으면 아무리 잘나게 살아도 별 볼일 없는 인생이 된다고 가르쳐 주시기 원하심 때문입니다. 올 해의 성탄이 가까왔습니다. 성탄을 어떻게 지내려하시는가요? 밤을 통과하고 있는가요? 별, 곧 예수님을 바라보고 따라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