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어느 신문 기자가 쓴 칼럼의 결론이 “김정일 없는 희망”이었습니다. 북한 다수 국민의 희망이 그 나라를 공산독재로 지배한 지도자가 죽음으로 시작된다는 주장입니다. 비극적인 한 일생의 예입니다. 북한이 아닌 나라의 사람에게도 희망이 있는가요? 있다면 그 희망은 과연 어떤 것인가요? 절대 희망이신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은 막연한 희망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바람이나 심리적인 자기 암시입니다. 성탄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하나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눅1:37)는 가브리엘 천사의 선포대로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 역사 속에서 일어나게하신 딱 한 번의 사건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인 사람으로 태어나신 것입니다.“성령의 잉태하게 하심”이었기에 죄가 없는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신비함입니다. 이 우주와 모든 자연계, 그리고 우리의 몸 등은 신비함 그 자체입니다. “신비함”은 하나님이 감추어두신 비밀입니다. 경이롭고 놀라울 뿐만 아니라 그 신비함을 하나님의 손길로 받아들이는 믿음은 영원한 복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모든 신비함 중에서도 가장 신비한 일은 동정녀의 잉태입니다. 죄인을 구원하실 유일한 길, 곧 구세주가 죄 없는 사람으로 태어나신 것이 성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약 백성에게 그 구세주의 탄생을 일찍부터 예고하셨습니다.(창3:15) 그 예고가 점 점 더 구체적으로 알려져왔습니다. 처녀의 잉태로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셔서(미5:2)“임마누엘”(사7:14)로 불리워지는 것이었습니다. “때가 차서”(갈4:4)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첫 성탄입니다. 성탄은 예수님만이 절대 희망이라고 하나님이 선포하신 것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약속을 만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이심을 증거함이 성탄입니다. 126 년 전 한 반도에 복음을 전하신 하나님, 역사의 주인으로 한민족을 통하여 뜻을 이루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반도의 북쪽 반이 66 여년동안 어두움의 세력으로 덮여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그 어두움을 물리쳐 큰 빛을 보게 하실 것입니다. 그 빛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자유, 생명, 사랑, 기쁨의 빛이 북한의 동족을 얽메여 온 어두움을 몰아내게 하실 것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현재의 북한 사건들을 간섭, 주장해주시도록 기도합시다. 북한의 신음하는 동족들에게 절대 희망이신 예수님의 빛이 속히 비추이도록 기도합시다. 북한의 지하 교인들이 절대 희망이신 예수님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