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Kang's corner
예수님이 가르치신 “팔복” 중에서 7번째가 화평케하는 자가 누릴 복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지금 한국은 천안함 합동조사단의 발표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과연 교회가 어떻게 성도들에게 예수님의 “화평케하는 자의 복”을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 정부 이전 10년 동안의 햇볕 정책은 결국 “돈으로 산 평화, 돈이 떨어지면 금방 깨져버리는 유리창 평화”로 증명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염려됩니다.
또한 한국의 해상 국방 방어 태세가 엉망인 것은 아닌가,
염려됩니다.
두 동강이 난 천안함은 음파 탐지기를 사용하여 북한의 수중 침투를 막는 일종의 정찰 임무를 수행중이다 침몰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제 2
천안함 사태의 재발 가능성은 없는가 입니다. 나아가 조사단의 발표 후 곧 한국의 야당 대표가 밝힌 입장은 현 정부의 무능과 책임론 뿐이지, 어뢰로 군함을 두 동강내게 한 북한에 대한 내용은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살인을 당한 가정의 부모에게 책임을 통감하라는 책망과 같습니다. 이런 한국의 현재 안보 상태를 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어떻게 실천하도록 지도하는가,
교회의 기도 제목입니다. 교회사를 통해 “의로운 전쟁, The Just War”주장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11세기 십자군 전쟁입니다.
그런데 의로운 전쟁의 그 동기와 과정이 과연 사람의 목숨을 죽이는 전쟁이 진정으로 평화와 정의를 위한 최후의 수단이었는가 입니다. 그 주장과의 정 반대가 “의로운 평화주의,
The Just Peacemaking”, 곧“모든 고려를 떠나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전쟁은 불가하며 오직 평화를 심는 노력을 해야한다”입니다.
강도가 시퍼런 칼을 들고 목줄을 끊으려는 악 앞에서도 평화지상주의가 옳은 가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 과연 합당하느냐 입니다. 하나님은 지나친 강경책이나 회유책을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 처럼 순결하게”, 이 예수님의 말씀을 7 번째 팔복과 함께 적용해야합니다. 이북의 종교화 된 최악의 공산주의자들에게는“뱀 처럼 지혜롭고”단호하게 대처하며, 불쌍한 이북의 어린아이와 백성들에게는 비둘기 처럼 순결한 연민과 사랑의 도움을 베풀어야 합니다. 문제는 현재 이북의 체제 아래서는 그 두가지를 분리하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개인은 물론 한 국가나 민족, 전 인류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과 공의의 통치가 한 반도에서도 승리할 것을 믿으며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