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손성희 권사님, 사랑합니다”를 비록 육신의 귀로는 듣지 못하시지만 손권사님은 천국에서 확실히 들으십니다. 손 권사님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와 사랑으로, 1919년 3월 30일-2011년 12월 30일, 92 년, 믿음으로 복된 이 땅의 일생을 사셨습니다. 아픔, 질병, 죽음, 고통, 사망...이 없는 영원히 영광스러운 천국에서 벌써 영생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렇게도 사랑해오시던 예수님을 이제는 얼굴과 얼굴로 대하시는 기쁨을 누리십니다.“성 령받아야 된다”고 증거하시며 늘 성령님의 통치를 갈망하시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사신 후 그 성령님의 무한한 위로를 만끽하고 계십니다. 1938년, 고 정일종 목사님과 결혼하신 후 하나님이 허락하신 6 남매를 믿음과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하셨습니다. 슬하에 하나님이 14명의 손자 손녀, 14명의 증손들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믿음의 귀한 영향들을 끼치신 권사님의 일생이었습니다. 손권사님은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신 일생을 사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사랑하셨습니다. 늘 성경을 읽으시며 묵상하여 깨닭으신 뜻을 나누시기를 즐겨하셨습니다. 기도하기를 사랑하셨습니다. 저에게 종종 간증을 나누어주셨습니다,“강 목사님, 일어나 ’생명의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습니다. 그런 후 한 시간 이상 기도 드림으로 주님과 영적 교제를 나눈 후 하루를 시작합니다.”권사님은 교회를 사랑하셨습니다. 늘 공동체로 함께 예배드리는 것을 늘 기다리고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권사님은 저를 진심으로 많이 사랑해주셨습니다. 저를 주님의 종으로 대하셨기에 주님 사랑은 곧 주님의 종과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행동으로 증거하셨습니다. 권사님이 1978 년, 미국에 오신 후 3 년 반을 같은 교회를 섬기는 기쁨을 주신 주님은 다시 1998년 부터 13년을 넘게 권사님을 모시고 함께 예배드리는 특권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이제 손권사님이 늘 앉으셨던 교회의 자리가 너무 크게 빈것 같게 여겨집니다. 하지만 권사님이 우리들에게 보여주신 믿음, 소망, 사랑의 본을 힘차게 따르기를 다짐합니다. 권사님에게 복되고 귀한 믿음의 일생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손 권사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