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주간이 지난 새 해 2012년, 성도님의 새 해 결심이 어떻게 이루어져가고 있는가요? 성도의 새 해 결심에는 불신자와는 다른 요소도 포함됨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새 결심들은 공통적으로 건강(몸 무게 줄이기나 살빼기)이나 자기 성취나 만족을 주는 내용들입니다. 저의 <목회 서신>을 읽는 모든 분은 저와 함께 “임진년” 올 해에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는”(롬12:2) 목표를 바라볼 수 있기 바랍니다.“마음”입니다. 또 한 번의 새 해가 되었다는 것은 육신이 그 만큼 벌써 늙어가고 있음을 뜻합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육신의 늙음은 결코 피할 수 없는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질서입니다. 그 질서를 결코 거스릴 수 없습니다. 중생한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 믿어 영생 구원 얻었음이 육신의 늙음을 면제받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성경은 비록 우리의 육신이 늙어감보다 더 분명한 것은 속 사람이 새로워짐을 약속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4:16) “겉 사람의 후패”가 새 해이기에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 사실로 “낙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세월의 빠름을 우리 한인 조상들이 낙심에 사로잡혀 그렇게 한스러워했습니다.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성경이 약속으로 보장하는 놀라운 복입니다. “날로 새로워지는”것입니다. 육신이 아닌 속 사람입니다. 마음입니다. 마음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새로워짐은 모든 외적 조건이 어떠할지라도 매일을 가장 복되게 사는 비결입니다. 부활의 예수님이 주시는 새 생명과 기쁨과 만족과 소망으로 넘쳐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마음 속에 충만히 맺혀주시는 9가지 열매들입니다.(갈5:22-23) “내 마음, 내 속이 날마다 변화를 받아 새로워지게 하자”가 성도님의 새 해 목표이기를 바랍니다. 그 길은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새롭게 하여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축복의 손길 안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