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Kang's corner
오래 전 미국 시골 통나무집에 병약한 남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통나무 집 문 앞에 큰 바위가 있어서 출입하는데 아주 불편했습다. 이 바위를 어떻게 치울 수 있을가 하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드디어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한 번 이상 씩 힘을 다 해 밀어라.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바위를 힘껏 밀었습니다. 그렇게 바위를 미는 날 수가 드디어 일년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마음 속에 내가 일년 이상을 적어도 하루 두번 이상씩 밀어왔는 데 과연 이 바위가 얼마나 움직였을까 하고 좀 의아해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위 밑 둥지를 자세히 살펴보며 측량했습니다. 그랬더니 바위가 조금도 옮겨지지 않았음을 알아냈습니다. 마음에 큰 실망이 엄습해 와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회의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원망 섞인 기도를 드렸습다,하나님, 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힘을 다 해 일년 이상 바위를 밀었는 데 그것은 헛수고였습니다, 바위가 전혀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된 것이지요?다시 하나님의 음성이 응답으로 들려왔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는 너에게 바위를 옮기라고 한 적이 결코 없단다, 그냥 밀라고 했다, 이제 거울을 보거라. 청년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자신의 몸이 몰라보게 건강해진 것이 확실했습니다. 근육도 생기고, 달고 살던 기침도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바위가 옮겨지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아주 완전히 건강하게 변화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그제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최고, 최상, 영원한 복임을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큰 감사를 드렸습니다.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나의 명한 모든 길로 행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7:23)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라고 증거합니다. 죄인인 우리가 누리는 구원과 영생의 영원한 복은 예수님의 순종의 결과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공로가 너무 감사해서 우리도 말씀을 순종하기를 소원하고 다짐하면 성령님이 확실히 도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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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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