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동방의 등불이라 불렀던 아름다운 내 조국/ 땅도 보잘것없이 작고 묻힌 자원도 변변치 못한 이 한반도가 무엇이기에 주여 당신 손으로 붙들어 이 토록 축복하시나이까/ 자동차기술…반도체 인터넷… 조선기술과 수주 세계 1위국으로…아랍 에미리트와 터키에 각각 47 조원 규모의 원전건설 G20 의장국 유엔사무총장국…밴쿠버에서 세계를 열광시킨 여왕 빙상한국 월드컵 16 강 입성으로 아시아의 희망 한국 축구 세계를 재패한 한국…/ 이제껏 원조 받는 국가에서 원조하는 국가로 세워 선교 126년에 코리아브랜드를 열방위에 가장 높이신 주여, 이것은 결코 경제탑도 바벨탑도 아닙니다. 이 한반도에 당신이 주신 축복의 탑 기도의 탑 세계를 위해 쓰실 영광의 탑입니다. 32 만 목회자를 준비하시고 1,100만 양무리 성도들 53,000 교회 십자가 밤이면 불기둥 낮이면 구름기둥 세계 180 개국으로 700 만 디아스포라 세계 1위국 7,000 교회를 세우고 21,000 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선교 선진국 새벽기도는 교회 심장의 동맥이 되고 수요 낮 저녁예배 구역 속회 목장 제자예배 철야예배 찬양예배 주일예배 종일 드리며 예배처소 부족하여 확 장하며 건축하는 한국교회 모이면 기도가 되고 흩어지면 전도가 되는 교회는 한국교회밖에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름 부은 종으로 이 나라 지도자를 세우시고…그러나 허리 잘려진 분단 60 년의 반쪽 땅 북으로 식량 의약품 농기구 보내면 핵으로 위협하고 어뢰로 돌아와 천안호 46 명의 젊은 목숨 서해에 수장시킨, 그럼에도 핏줄 우리 형제인 것을, 저들이 굶고 있는 동안 우리는 먹어도 배부를 수 없고 저들이 고립되고 있는 동안 우리는 자유해도 자유가 아닙니다. 아직도 진보는 극진보로 보수는 극보수로, 어제보다 더 골 깊어가는 당신 제사장의 나라, 이 한반도의 분단 갈등을 불쌍히 거둬주시옵소서! 그러나 이 땅에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이 한반도에 통일이 되고 서로가 하나 되어 얼싸안고 열방위에 춤이 될 수 있다면 우리가 조금 가난해도 좋습니다, 우리가 조금 뒤서도 좋습니다, 그때까지 내 조국 한반도에 해가지지 않게 하소서! 주여 그리하여 내 조국 코리아로 영원하게 하소서! 내 조국 코리아로 열방의 등불 되게 하소서! 아멘 ( 이 글은 지난 22일 한국에서 열린 제 42회 대통령 조찬 기도회에서 고 훈 목사님이 하나님께 드린 기도입니다. 요약하여 옮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