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Kang's corner
자본주의 사회에서 밑지고 장사나 사업을 할 수는 없습니다. 이익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의 이익을 어떻게 있게하는가 입니다. 예를 들면 비디오를 빌려주는 Blockbust가 작년에 5 억불의 적자를 내었습니다. 생존이 힘들어 보입니다. 그 이유는 수년 전에 Viacom이라는 회사가 휴젱가라는 재벌로 부터 80 억에 Blockbust를 샀습니다. 새 주인은 무조건 이익을 많이 남길려고 일하는 사람들을 몰아부치고
손님 관리에 무관심했습니다. 그러는 중에 Netflix라는 업체가 약점을 파고들어 손님들을 뺏앗아 갔기 때문입니다.“사업이나 기업은 최저 이익을 남길려고 해야지 이익을 최대로
남길려고 하면 반드시 파국이 온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격인 피트 드러커의 결론입니다. 미국에 이민온 대부분의 한인들은 소규모의 사업으로 생계를 유지해갑니다. 그 사업들이 항상 번창하기를 기도합니다. 번창은 사업하는 인간 편에서도 참되고 바른 지혜를 배워 적용할
때 더욱 힘차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성경도 이익에 관해 가르칩니다,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딤전 6:6) “큰 이익”입니다. 달러의 양이 많아지거나 소유한 리스트가 커져서 오는 이익보다
더욱 중요한 이익입니다. 그 이익은 곧 “지족하는 마음”, 자족하는 마음입니다. 자족하는 마음은 하나님을 내 삶과 모든 것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며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되게 사업하고 일하고 살 때 얻어집니다. 자족하는 마음은 특별히 소유를 다스리는 힘입니다. 소유에 대한 제어 장치입니다. 그리고 참된 청지기 자세를 가질 때 자족하는 마음이 가능합니다. 주인이신 하나님이 맡겨주신 것을 관리하는 자세입니다. 관리자는 맡겨진 것을 최선과 충성으로 관리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 외의 모든 것은 주인이 책임을 져줍니다. 크리스찬은 이 현세에서 정직과 최선으로 최대의 이익을 남기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이익을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의 증거, 그리고 인류의 진정한 복지를 위해 바쳐드리는 청지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