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이어서“격”에 대한 말씀을 나눕니다.“격”은“품위, 분수, 자세, 태도”와 어울리는 말입니다. “격”을 높임은 곧 “성숙, 성장, 무르익음, 열매 맺음”을 이루는 노력입니다. 먼저 “사격(思格)”입니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는 전 존재의 정도를 결정하는 기본입니다. 부정적으로, 혹은 긍정적으로, 얕게 혹은 깊게, 좁게 혹은 넓게, 자아 중심으로 이타중심으로, 현세적으로 혹은 내세적으로,,,”생각을 사로잡아”예수님께 복 종시키는 것은 격을 높이는 기초입니다. 다음 언격(言格) 혹은 어격(語格)입니다. 말하는 것입니다. 말의 지배력은 상상을 초월하여 영향을 끼칩니다. 할 수 있으면 남을 높이고 장점을 지적하는 고무, 격려, 소망적인 말은 참 좋습니다.“천냥 빚이라도 한 마디의 말로 갚을 수 있다”, 천냥 정도의 큰 빚은 지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엄청나게 큰 그런 빚도 말을 지혜롭게, 진실되고 참되게, 부드럽게하여 해결할 정도로 말의 힘은 크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끼치고 받는 상처의 많은 대부분은 사납고 날카롭고
비판적이고 비꼬고 깎아내리는 말 때문입니다. 말의 격을 높이는 것은 예외없이 우리 모두에게 긴급히 필요한
일입니다. 행격(行格)입니다.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행함이 없는 성도나 목사 때문에 주님과 주님의 교회가 모욕과
별시를 받고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성경 말씀이 모든 성도에게
큰 자극과 도전으로 늘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감격(感格)입니다. 감정을 값없이 받은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로 가꾸는 기도입니다. 삼위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감격입니다. 마지막으로 신격(信格)입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과 감사가 인격을 이루는 데 성령님이 거듭나게
하셔서 힘차게 성장시켜주시는 인격이 곧 신격입니다. 믿는 사람의 인격입니다. 불신자와는 달라야하는 인격이기에 신격입니다. 신격은 곧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온유와 겸손, 사랑, 평화, 인내, 소망, 순종, 선함...그런 예수님의 마음이 살아 우리의 마음이 되어 아름답고 향기나는 성도의 신격을 더욱 성숙시켜가도록 성령님이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