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 만에 본 감동적인 사진이었습니다. 불교계나 불신자나 비판가들이 무엇이라 말하든 참 잘 한 일입니다. 대통령 부부께서 무릎꿇고 기도한 것입니다. 지난 3 월 3 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43 회 한국의 “국가 조찬 기도회”에서 입니다. 기도를 인도한 사회자가 모두 회개하며 국가를 위해 무릎 꿇고
기도하자는 제안에 따라 행한 것입니다. 한국의 야당 대표도 무릎 꿇고 기도했습니다. 참 잘 한 것입니다. 정치인들의 말이나 행동은 얼마 쯤이 진실인가, 의심들 때가 많지만 대통령 부부나 야당 대표의 무릎 꿇은
기도는 진정, 진실, 간절함의 기도였다고 믿고 싶습니다. 불교 청년회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이미 대통령 부부의 그
기도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비판도 있어야 민주주의이지요. 그러나 비록 나는 법적으로는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나의 모국, 조국, 대한민국 위에 하나님의 돌보심과 축복이 더욱 넘쳐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한 사람입니다. 대통령 부부의 그런 한 번의 기도가 옛날 엘리야의 기도처럼
즉각적이고 경천지동(敬天地動)할 기적이 나타나지 않아도 좋습니다. 나타나지 않았음에 더욱 감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대한 민국의 대표자가 모든 신들의 신(the Lord of total, all gods)이신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한
것은 겸손과 섬김과 비죤과 결단과 행동의 지도력의 한 상징입니다. 물론 공개적으로 그렇게 기도한 것을 비난, 비판하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국가 조찬 기도회”, 곧 기도회에서 입니다. 기도회가 단지 선전 효과 만을 위한 것이 아닌 경우, 그 기도회의 모든 기도를 받으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것은 너무나 잘 한 것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대한 민국을 오늘 이 시간까지 지켜주신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베푸셔서 한국의 모든 지도자들이 대통령 부부처럼 기도할 수 있는 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이명박 장로 대통령,김윤옥 권사 영부인에게 더욱 현명한 지도력과 큰 은혜와 복을
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