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이 땅위에서 자신을 구세주로 드러내어 사신 공생애 3 년 동안에 성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셨습니다. 단 한 번 십자가 위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마27:46)이라고 하신 것 외에 성경에 기록된 것으로 189 번이나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드린 기도에서는 ”아바 아버지”(막14:36)라고 성부 하나님을 부르셨습니다. “아바”는 원래 아람어입니다. 아람어는 예수님 때 유대인들이 사용한 말입니다. “아버지”보다 더 친밀함을 뜻하는“아빠, Daddy”입니다. 그러므로 “아바 아버지”는 “아빠, 아버지”입니다. 예수님이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가르쳐 보여주신 큰 은혜와 복의 교훈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르게 하신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을 예수님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요20:17)로 그리스도인들이 믿고 부르고 의지하며 공경하고 사랑하며 살도록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르도록 도와주십니다.(롬8:15,갈4:6) 어린 자녀가 “아빠”하고 부르며 달려가 아버지의 품에 안기는 것은 최대, 최고의 안전과 행복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초월해 계시고(transcendent) 또한 아니계신 곳이 없이 편재하시는(immanent) 전능한 창조주 하나님의 품에 언제든지, 어느 곳에서든지, 어떤 형편에서든지 “아빠”하고 달려가 안기는 특권의 사람입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고백하고 섬기는 그리스도인 만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를 수 있음을 증거합니다.(요1:12, 8:44) 하나님은 모든 인간의 창조주와 심판의 주이지만 모든 인간의 “아빠”는 아닌 것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를 “만악의 근본” 이라고 몰아세우며 서방 세계의 사람을 죽이는 것을 “지하드, 성전-聖戰”이라고 큰 소리친 오사마 빈 라덴, 그도 자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은 하지 말고 서방 대학에 가서 공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악한 그도 자녀들은 자기와는 다른 선한 삶을 살도록 소원한 것입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마7:11) 창조주 하나님은 참좋으신 “아빠”이기에 성도님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며”(딤전6: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약1:17)을 풍성하고도 넘치게 내려주십니다. “아빠”이신 하나님께 쉬지 말고 기도합시다. “아빠”이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도우심을 힘입어 오직 예수님의 증인되도록 “아빠”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