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Kang's corner

올해의 사순절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이번 주간(17-23)은 고난 주간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 주님으로 믿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일년 중 가장 뜻 깊은 기간이 고난 주간입니다. 올 해의 고난 주간을 어떻게 맞이하시겠는가요? 그저 보통의 한 주간과 별다르지 않게 지나 갈 수 있습니다. 사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모든 날, 모든 주간이 다 특별한 시간입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과 생각과 영혼이 성령님의 감동하심으로 성경 말씀이 주는 생명을 살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자녀됨을 고백하는 성도라면 주일 날 만의 신앙인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사실 내가 과연 구원받는 참 성도인가를 아는 길은 과연 내 속에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이 있는가, 입니다. 주일에 습관으로 교회 예배에 오는 것으로 다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 번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심각하게 점검해야합니다. 죽었던 영이 예수님을 믿어 살아난 것이 구원입니다. 그 영이 살아난 증거는 곧 영적인 배고픔입니다. 생명이 있다는 증거는 배고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죽었다는 것은 모든 것, 특별히 배고픔의 느낌도 끝난 것입니다. 영적인 배고픔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져 사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를 갈망하는 것입니다. 그 영적 교제가 기도입니다. 기도는 결코 나의 쇼핑 리스트, 곧 소원을 하나님에게 제출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특 새특 별 새벽 기도회입니다. 항상, 쉬지 말고, 무시로 기도하라, 우리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명령입니다. 명령은 불복하면 반드시 댓가를 지불합니다. 기도의 명령에 불복하는 댓가는 영적 싸움에서 지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영적 싸움에서 늘 승리하는 복을 누리기를 간구합니다. 그 길은 기도입니다. 성도가 모여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주신 큰 축복이 기도, 특별히 새벽기도하는 열심입니다. 성령님, 그 열심의 불을 우리의 가슴 속에 붙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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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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