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송, Memorizing, 暗誦”은 잊어버리지 않도록 마음 속에 기록하여 새겨두는 것입니다. 사람은 쉬 잊어야할 것은 기억합니다. 과거의 실패, 받은 상처, 원한, 억울함...이런 것들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빨리 잊어야합니다. 그런 것들이 마음의 “쓴 뿌리”가 되기 쉽니다. 그럴 때 그 쓴 뿌리가 귀한 삶을 불행으로 이끕니다. 그리고 잊지 않으면 좋은 것들은 꼭 기억해두기 위해 힘써야합니다. 받은 은혜, 돌봄, 사랑, 친절, 혜택...이런 것들은 기억해서 늘 감사할 수 있어야합니다. 사람의 사람 됨은 잊을 것은 빠르게 잊고 기억해야할 것은 기억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데서 얻어집니다. 성도인 우리에게 최선, 최고의 효과가 있는 투자가 있습니다.“성경 암송”입니다. 성경은 “살아 운동력이 있는 성령님의 검”이며 영원히 좋으신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복의 약속입니다. 즉 성경은 승리의 능력과 넘치는 기쁨과 풍성한 지혜와 쇠하지 않는 산 소망을 줍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하나님이 과연 어떤 분이시며 어떤 일을 하시는가를 보여줍니다. 나의 일생에 두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계획이 과연 어떤 것인가를 알게 합니다. 그 뜻과 계획은 예수님의 공로와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의 인격과 삶 속에서 성령이 성경을 사용하심으로 이루어가십니다. 대부분의 성도에게 늘 좀 “거북한”(?) 부담감이 있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좋은 하나님의 말씀, 특별히 사랑의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랑의 편지인데 바라는 만큼 열심을 다하여 읽지 못하는 아쉬움의 부담감입니다. “성경암송”이 그 부담감을 오히려 큰 성취감과 만족감으로 바꾸어줍니다. 우리 교회가 “제 5 회 성경암송대회”를 11 월 6 일에 가질 계획입니다.“잠언과 요한복음”에서 뽑은 34 암송구절입니다. 4 개월 이상의 시간이 있습니다. 나누어드리는 “성경암송 구절들”을 늘 가까이에 둡시다. 일어난 후, 잠들기 전에 읽읍시다. 15 분이면 다 읽습니다. 암송하십니다. 성경은 축복과 승리, 복음의 “씨”입니다. 그 씨가 성도님의 마음 밭에 잘 심겨지도록 힘씁시다. 할 수 있는대로 모든 성도가, 예외없이, “성경암송대회”에 다 참여합시다. 몇 구절이라도 암송함으로 성경 말씀의 달고 오묘함을 만끽하며 말씀의 씨가 풍성히 결실케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