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온 우주, 존재하는 것을 지으신 후 한 가지만을 제외하고 그 모든 것이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그 한 가지는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창2:18), 남자 아담이 혼자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독처하는 남자 아담의 배필(Helper)로 하와를 지으시어 아내로 주셨습니다. 가정의 출발이었습니다. 삶은 관계인데 가정은 남편과 아내의 관계로 시작되었습니다. 부부가 성숙하고 아름답고 복된 관계를 이루어가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신 뜻이었습니다. 한국의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목사)가 이 부부 관계를 하나님의 뜻하신 대로 가꾸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안합니다: 아내/ 잔소리는 독이되기 쉬워도 칭찬은 약이 되기에 남편을 할 수 있는대로 많이 칭찬한다, 가정을 남편 위주로 가꾸어 자신은 아이들의 엄마보다 남편의 아내가 된다, 운전하는 남편을 운전 기사보다는 당당한 인도자로 만든다, 남편이 소흘히 하거나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신경써 주어 남편이 어떤 CEO보다 더 건전한 자긍심을 갖게한다, “성질이 없다면 그것도 남자일까?”라고 어머니 처럼 남편의 성질을 받아준다... 남편/아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단 한가지만이라도 할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지원한다, 여성은 생리적인 면에서 부터 우울해지기 쉬우니 아내의 기분을 맞춰주는 센스를 개발한다, 아내 수다의 방송 애청자가 되기에 최선을 다 한다, 정기적으로 아내의 가사도우미가 된다, 결코 아내 핑계를 대지않는 아내의 대변인이 된다, 아내도 개인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절대 필요함을 잊지 않는다. 하나님은 에베소서 5장22-32절, 베드로전서 3장 1-7절에서 남편과 아내 관계의 기본을 “사랑과 복종”이라고 가르치십니다. 남편은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시듯이 아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아가페”의 사랑, 곧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시기까지 무조건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남편 된 우리들은 늘 잊지맙시다, 내 아내를 향한 나의 사랑이 아가페의 사랑에 얼마나 가까운가를! 남편을 향한 아내의 사랑은 “복종”입니다. “복종”은 인격이나 의견이나 인간 존엄이 무시된 맹종이나 굴종이 결코 아닙니다. 남편이 가정의 머리, 대표로 최선의 기능을 발휘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