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한국 사람 우리 모두, 미국에서는 적어도 이민 1세 우리에게는 <6.25 사변>을 기억케하는 달입니다. 하마트면 대한민국이 공산화될 뻔한 아슬 아슬한 역사의 한 고비였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신 우리 하나님이 미국을 비롯한 유엔의 여러 나라들을 사용하셔서 비록 남한 만이지만 자유 민주 국가를 세울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북한은 핵 폭탄 실험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이 자기의 아들을 후계자로 세우기 위한 방편인지는 모르지만 마치 시퍼런 칼을 쥔 어린애를 보듯 아슬 아슬한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역사의 주인이신 우리 하나님이 그 어떤 경우에도 남과 북이 무력으로 맞부딛치지 않도록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6월 한 달 우리 교회에 관계된 일들이 있습니다. 먼저 노회입니다. 2일(화) 우리 교회에서 6월 정기 노회로 모입니다. 노회는 소속된 교회들이 건강한 주님의 몸으로 예배는 물론 교회 본래의 사역을 바로 감당하도록 지도, 감독하는 교회의 상회입니다. 그리고 단기선교 (8-13일, 도미니카 공화국)입니다. 비록 많은 교인들이 참여하지 못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이지만 모든 교인들이 올해의 단기선교를 위해 간접으로라도 참여하며 기도해주셔야합니다. 그리고 일년에 한 번, 야외예배 및 친교를 14일에 갖습니다. 수년 간 같은 장소(Silas Condict Park, Kinnelon, N.J.)이지만 우리 교회의 사이즈에 가장 적합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정오의 예배 시간에 늦지 않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야외 예배에는 입양아들을 둔 미국 가정들(LINKS)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올 해에도 그 가정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가정들이 특별히 한국으로 부터 입양해 온 귀한 자녀들에게 그들의 정체성을 갖게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총회(16-19일, Orlando, Florida)입니다. 우리 교회가 속한 교단의 최고 결정 모임입니다. 교단에 속한 모든 교회들이 성경과 신앙고백(웨스트민스트)에 합당하게 발전해 가서 세계 복음화의 사명을 함께 감당하도록 격려하는 년차 모임입니다. 정기 예배나 모임 이외 우리 교회에 관계된 위의 일들이 성령 하나님의 주장하심과 감동하심과 축복하심으로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게 이루지도록 위해서 기도해주시며 참여가 필요한 모임에는 힘써 참여하십시다. 하여 복음의 가족들이 6월 한 달에도 함께 온 마음, 정성, 힘 모두어 하나님께만 큰 영광 드리게 되도록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