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여름입니다. 찌는듯한 무더위, 쏟아지는 폭우, 특별히 경영하는 사업의 “분주하지 않음”...이런 것들은 여름철의 부정적인 면들입니다. 그러나 여름철은 생산적이고 좋은 면들도 많습니다. 지난 주에는 특별히 전 대한민국이 환호하는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2018 동계 올림픽”장소로 강원도의 평창이 결정된 것입니다. 1988년 여름 올림픽이 한국이 여러 면에서 도약, 발전하는 발판이 되었듯이 7년 후의 평창 동계올림픽은 이제 한국이 모든 면에서 질적으로 더욱 성숙,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번 여름은 또 한 번의 영적 성숙과 성장을 이루는 기쁨과 보람이 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름 방학이 자녀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의 아들들이 어렸을 때의 여름 방학은 특별히 여러 미국 교회의 <여름 성경학교> 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한인 자녀들만이 아닌 미국 자녀들과 함께 성경을 배우며 여러 활동을 함께 함으로 학교나 학원에서 얻지 못하는 귀한 유익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거주하는 타운이나 이웃 타운에서 실시하는 운동이나 다른 켐프등에 자녀들이 참석하는 것도 여름방학을 뜻 깊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 교회의 올해 <여름 가족 수양회>에 모든 성도님들 가정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98년 부터 매년, 수년 동안 여름 가족수양회를 가져왔었습니다. 작년에는 한 해 쉬고 올해 다시 갖는 수양회가 영적으로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성도간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모든 성도님들은 참여하시며 협조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뉴져지와 포크노의 여러 한인 수양관을 사용했었습니다. 거리, 시설, 식사 등이 우리 교회 성도님들에게 가장 편리하고 좋은 수양관을 찾아왔습니다. 올해 우리 교회가 사용할 “애령수양관(Delaware Water Gap Resort)”은 가깝고 숙박 시설도 좋습니다. 방지각 목사님을 강사로 모셔서 말씀으로 은혜 충만히 받으며, 함께 기도하고 쉬며, 목장 별 소구룹 활동 모임, 그리고 전체 교인 나들이 등으로 계획합니다. 위해서 기도하시며 참여함으로 여름을 영적으로 풍성히 만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