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패트릭 헨리가 1775년 리치몬드 시민 대회에서 영국 정부를 향해 웨친 절규입니다. 그 때 까지 영국이 미국을 식민지로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이 헨리의 선언이 미국의 독립심을 자극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영국은 식민지 미국이 무엇보다도 경제적으로 자립을 못하도록 세제(稅制)를 정해 압박했습니다. 그러자 식민지 미국은 영국 의회에 대표를 파견하지 않으므로 ”대표없는 과세 없다”로 정식 반기를 들었습니다. 마사추셋츠 주를 공격한 영국 황실에 대항하여 그 때의 미국 13개주 대표가 1776년, 필라델피아에 모여 토마스 제퍼슨이 작성한 독립문 선언에 투표한 결과 9개 주 대표의 찬성으로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그 날이 7월 4일 입니다. 이 지구 위에 미국이라는 연방합중국이 정식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물론 이 독립일 까지 약 150여년 동안 종교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건너온 청교도들의 정신과 삶이 건국의 토대가 된 것입니다. 오늘 날 7월 4일은 “퍼레이드, 불꽃놀이, 바베큐”가 특징인 날로 여겨집니다. 한 여름의 시작에 국가가 정한 휴일을 맞아 가족이나 친구, 이웃이 모여 즐겁게 교제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하나님이 특별한 목적으로 이 땅에 허락해주신 이 미국이라는 나라가 과연 어디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가를 되새겨 보아야합니다. 지난 해 부터 시작된 경제 파동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의 먹고사는 일이 미국에서도 어려워졌습니다. 속히 경제가 강하게 부흥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개인이나 한 나라, 특별히 오늘의 미국이 자신을 되돌아보아야할 일은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담긴 성경 말씀을 어떻게 여기고 있는가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불변의 진리는 역사의 주인이 있고 그 주인이 한 나라의 흥망성쇄를 주장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죄로 인한 죽음의 멍에를 벗겨 참되고 영원한 진리이신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예수님안에서 누리는 자유가 아니면 죽음입니다. 미국이 예수님의 마음과 뜻에 온전히 순종하기에 하나님이 늘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In Christ Bless God America Great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