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Kang's 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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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유통하는 행복자>가 이번 주말의 가족수양회 주제입니다.“유통”입니다. “복음”은 인간이 경험하고 누릴 수 있는 최고, 최상의 복이고 행복입니다. 그 복을 “유통”하는 행복입니다. 먼저 “행복한 사람”, 우리 교회 성도님, 한 분 한 분입니다. 그 복이 성도님의 가정에서 유통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그 복을 유통하는 것입니다. “나”와, “나의 가정”, 그리고 “나의 교회, 우리 교회”가 황홀한 “복음”의 복을 구체적으로 유통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뜻이고 목적입니다. 이 ’목회 서신’에서는 “유통”을 말씀드립니다. “유통”은 “흘러 움직임 혹은 드나 듦”입니다. 공기나 액체가 흘러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상품이 생산자와 상인, 그리고 소비자 사이에 거래되는 것입니다. 유통은 생명체, 특별히 사람에게는 필수입니다. 유통이 없거나 안되면 곧 마비, 정지, 나아가 생명의 위협입니다. 유통이 원만히, 질서있게, 아름답게 이루어지는 곳에 생명 운동이 활발히 이루어집니다. 이 유통은 영적 세계에도 필수입니다. 영적 축복이 유통되는 것이 복의 근원인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여 하나님은 복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라”고 언약하셨습니다. 그 “복”은 곧 “복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복”, 그 자체이십니다. 성경은 그 복을 “구원, 영생, 평안, 기쁨, 산 소망, 영원한 형통…”으로 표현합니다. 복의 유통자로 살아가도록 하나님이 우리들을 구원하여 자녀 삼으신 것입니다. 곧 “영원한 복의 통로”로 쓰임받는 성도, 가정, 그리고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그렇게 예정하시고 불러주시고 구원하여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 사실을 다시 확인, 확신하는 것입니다. 성경적으로 바르고 분명한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정제된 수도물의 유통은 파이프로 됩니다. 그런데 영원한 복인 “복음, 예수님”은 먼저 “나”라는 개인이 경험하고 누리고 변화되어야하는 것입니다. 크리스찬은 마치 수도물이 흐르는 파이프가 아닙니다. 인격체입니다. 그러기에 그 인격체가 영원한 복을 경험하고 깨닫고 누리고 맛보아야합니다. 그럴 때만 유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번 수양회를 성령께서 온전히 다스려주시기를 위해 기도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