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 Kang's corner
76 명의 무고한 시민과 젊은이들을 무참히 죽인 참사가 지난 22 일, “평화의 나라”놀웨이 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참사의 범인인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이란 자가 자신을“기독교 근본주의자”라고 밝혔습니다. 하여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한 비판이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주의 주장에 지배되어 자기 나라 서울 한 복판의
건물을 폭파한 후 섬으로 달려가 경찰로 가장하여 켐프중인 자기 나라 젊은이들을 잔인하게 총으로 쏴죽인 것은 그 어떤 이유에서도 결코 용납되어질
수 없는 만행이고 범죄입니다. 먼저 가족과 자녀, 그리고 동족의 죽음으로 크고 깊은 슬픔에 잠긴 놀웨이 국민들을
위로의 주님이 위로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참사로 인해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한 잘못된 정죄나 판단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아야합니다. “기독교 근본주의”는 결코 정죄, 비난, 판단되어질 가르침이 아닙니다. 어느 가르침이든지 항상 치우쳐 지나치면 인류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놀웨이의 그 범죄자는 먼저 참된“기독교 근본주의자”일 수 없습니다. 자신의 주장이나 신념을 펼치기 위해 폭력을 정당화했기 때문입니다.“기독교 근본주의”는 성경을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으로 믿기에 성경이 가르쳐주는
기본 교리를 그대로 복종할려는 신앙의 표현입니다. 예수님만이 죄인의 유일한 구주세주이기에 그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 예수님의 증인될려는 운동입니다. 그러기에 중요한 핵심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폭력주의자였는가요? 결코 아닙니다. 세상적인 힘으로 세상적인 왕국을 이룰려고하셨으면 예수님은
얼마든지 그러실 수 있는, 전능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자신을 폭력앞에 내어놓으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폭력의 원인인 죄인의 죄의 값을 대신 지불하심으로 죄인이
용서함받아 영원한 행복인 구원을 받게하기 위해서 입니다.“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라, 칼(폭력)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 평화를 만드는 자가 복이있다…”그렇게 가르치신 것은 물론 자신을 죽이는 원수까지도 물리쳐
박멸할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들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하신 예수님입니다. 12세기의 십자군 전쟁은 물론 미국에서도 “기독교 근본주의자”라는 사람들이 정치에 참여하고 또 자신의 주장을 과격하게
실천시킬려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기독교 근본주의”의 고백을 하는 성도들의 타 종교에 대한 지나친 무시, 그리고 천재 지변이나 재앙에 대한 교회 지도자들의 합당치
못한 해석이나 발언, 그들의 모범되지 못한 삶과 행동 때문에 싸잡혀 “기독교 근본주의” 진리가 모욕과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기독교 근본주의”의 성도들이 깊이, 진실히 회개할 일입니다. 그렇다고 “기독교 근본주의”의 바른 믿음을 결코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조롱과 비난이 거셀지라도 겸손히, 그러나 확실히 “기독교 근본주의” 믿음을 삶으로 실천하고 그 믿음을 널리 퍼뜨려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