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하는 이 없이 강력히 전파되는 복음 : 사도행전 28장 큐티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함이라 하였으니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 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28:27,28)

 

요약)

 

바울이 로마로 가는 것이 필히 필요한 고로 파선하여 들르게된 멜리데섬의 토인에게

독사에게 물려도 아무 일없는 기적을 일으켜 저들이 나아와 병고침도 받고 전도도 하며

덕분에 후히 대접받고 로마로 건너 가다. 그 곳의 유대인들을 모아 강론하나

찬반으로 흩어지나 이년동안이나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이들을 영접하고 금하는

이 없이 담대히 전도하다.

 

묵상)

 

바울의 자신이 붙잡은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는 외골수의 열정이 해내었다. 로마로 저를

보내시기 위하여 주께서 모든 길을 열어 주실 것을 확실히 알고 성령과 물샘틈없이

연합하니 이에 필요한 모든 기적을 동원하며 문을 활짝 여신다.

 

항상 일석 몇 조의 효과를 시도하시는 것이 성령님의 주 특기이다. 광풍이 일어

배가 파선케 하여 그 곳을 거쳐 가도록 멜리데섬 사람들도 구원하시고 바울의

로마행길이 어렵지 않도록 선처해 주시는 성령님의 선교 퍼즐 솜씨가 기막힌

예술이다. 독사에 물려도 아무 일없으니 단순한 섬 사람들이 바울을 신뢰하고

그에게 나아와 많은 병자들이 고침받고 은혜를 갚느라  바울일행을 후히

대접하니 저가 죄수인지? 누가 대장인지 모르겠다.

 

어떤 옷을 입었던 주님의 사명을 가지고 심부름하는 자가 자신의 일에 충성하면

어느 곳엘 어떤 모습으로 떨어지던 저가 저들을 생명길로 인도하는 대표의 역할을

하게 되니 구태여 사명자에게 세상에서의 낮고 높은 자리가 다 무슨 관계가 되겠는가!

 

저가 진실로 주님만 섬기는 주님의 애절한 신부의 사명이 투철하다면 결코 세상적인

성공관에 억매이거나 준욱들거나 영향받을 이유도 영향받지도 않는다. 아직도 세상적인

자기 자리로 인해 위축되고 실패감에 휘둘린다면 아직도 주님의 연인으로서의 정체감이

확립되지 않은 것으로 봐야한다.

 

자신이 부여잡은 복음 전파위해 어느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절대로 정진함은 사명자가

마땅히 달려가야할 바른 길이다.  그런데 때로는 사명이라는 이름하에 새 사람 전도에

박차를 가하기 보다 소위 대형교회 수퍼 사역자들이 자신의 상표 늘이기 작전으로

드러 내놓고 작은 교회들로 부터 실력 대결로 싹쓸이 수평 이동 수확을 거둬 드린다.

 

너희들이 저들을 영적인 갈급함을 채워 주지 못한 연고로 저들을 빼앗긴 것이니 말이야 억울하면

실력을 갖춰 마치 무언으로 세상 대 기업들이 작은 소매상들을 염두에 두지않고 물질 실력으로

사업 확장하듯이 말이다. 

 

작은 교회  사모로 열심히 전도해 이제 쓸만큼 컷다 싶으면 저들도 눈이 떠져 자녀들 푸로그램이
약하다는 둥
엄청난 손해보듯 횡하니 야속하게 큰 교회로 가버린 이들이 부지기수다.

얼마간은 잠잠하다 결국 내 손맛을 본 이들 큰 교회에서야 낄 수도 없고,  따스한 돌봄이

그리워지니 그래도 교회로 돌아와 주면 인간적으로 위로가 조금이라도 되겠는데

내게 아직 그런 복은 없다. 그져 재미없어도 내게 돌아오는 것 없어도 주님의 심장으로

간 다 빼던지고 사랑해 주고 섬기는 그런 복만 넘치게 주셨다. 나중에 주님 앞에 가서

 상많이 받을 것이라 위로해 줘도 그래도 나는 당장은 씁씁하다.

 

무슨 유명 클럽 회원처럼 큰 교회에 적을 두고 매사에 시시 콜콜 아쉬운 것은

나를 찾아 돌봐 주라고 무댓보로 나를 찾고 머리를 디밀어 오니 도무지 거절 못하는

내가 문제이지 ㅠㅠㅠ  저들의 손을 아무 일 없듯이 손 잡아 주지만 말이다. 나는

재미가 정말없고 화가 난다. 큰 교회 사모는 마마라서 별따기라 감히 만나볼 여두도

내지 못한다니 사모님 같은 이 또 이 세상에 어디있냐고 찾아오니 나 참

칭찬인지?  욕인지?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그 만큼 저들에게 절대로 신뢰의 대상이 됨을 아 그래도 감사해야겠지.

바울에게서 배울 것 한가지 그져 죽기로 자신이 잡힌 피뭍은 복음 전파위해

한눈 팔지않고 외골수로 헌신한 것아닌가?

 

어떤 모양이라도 전해지는 것이 그리스도니? 어떤 모양, 어떤  처지에서라도  나를 찾는다면 그 것이

피뭍은 그리스도가 전해질 최적의 기회가 아니런가! 자신들이 떳떳하지 못한 처지에 손내미는

것이니 이보다 더 좋을 기회가 어디있단 말인가?

 

이희녕?  너는 누구의 사람이냐? 너는 아직도 자존심따위로 신경을 쓰는 작은 너 자신의 사람인가?

너는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자이냐? 그져 그리스도가 전파되고 믿는 자가 세워질

기회를 잘 선용하거라.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기도)

 

사랑의 주님~~

 

그렇습니다.

사방으로 우겨 싸 몰아쳐 오는 마음의 시험거리들을 헤치고

주님이 부르신 복음 전파의 사명감을 다시 정립해봅니다.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어떤 이는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니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던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 1: 17,18)

 

내가 할 일은 내게 맡겨진 일을 분복으로 알고 그져 충성하는 것입니다.

잘났던 못났던, 세상의 안목으로 작은 자이던지 큰 자이던지  주님의 심장가지고

사랑하고, 보듬어 주고, 세워주는  그 일만 사명으로 알고 한 눈팔지않고

충성하는 것이리라 산란해지는 마음을 말씀으로  달래 봅니다.

 

만 사람의  눈에 아무리 삐뚤게 보이고 잘못가는 길로 보여도

확신하는 바대로 그 중심을 굳게하고 달리는 수퍼 사역자들위해 기도합니다.

그 확신이 잘못되어 죽어라 전파하고 공력이 타 버리고

자신은 책망받을 일만 쌓는 허무한 길을 가는 그 악한 일만은

막아 주시길 저들을 향한 정죄도 분노도 내려 놓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렇게 이루기까지 흘렸을 순수한 초심으로 돌아가길

위해서 눈물로 엎드립니다.

 

복음 전파의 열정이, 성공에 힘입어 어느샌가 주님의 일이 나의 사업으로

변질된 것은 아닌지요? 주님의 이름을 내세우나 나의 교회,  나의 사역이

되어 주위 동역자들과 함께 세워가는 주님의 나라를 소홀히 여기게

떠내려간 것일테지요. 다른 이들의 양들을 빼앗아 온다는 생각보다는

그져 내 집을 양들로 채우리라는 말씀을 순복한 충성이라 여겨 전력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애쓰다 보니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의 교인이건 누구건

상관없이 그져 머리 수채우기에 혈안이 된 것입니다.

 

~~ 자신은 충성이라지만 결과적으로 적은 이웃 교회들의 양 도둑밖에 되지

않았다면. 그래도 내 교회의 프로그램만이 병들고 목마른 양떼를 채워줄 수

있다 확신하여 마치 바울 사고의 사명에 붙잡히듯 지부 설치에 혈안이라면

물론 요란한  푸로그램 유혹에 옮겨가는 교인들이 있기에 주님의 이름으로

자행되는대형 교회들의 횡포가 가능한 것이겠지요. 저들에게 이웃에게 덕세우며

이웃과 함께가는 마음의 눈이 떠지길 눈물로 기도합니다.

 

내놓을만한 프로그램도, 실력도, 물질도 없는 작은 교회 사역자인 저희들이

 여전히 저들을 뒷바라지하더라도 분복으로 알고 저들을 포용하길 다시금

시험드는 생각들을 잘라 버리고 마음을 은혜가운데로 밀어 넣습니다.

 

전파되는 것이 그리스도니 우리가 하지 못하는 것을 저들이 다향한 먹거리

프로그램들로 목마른 양떼를 세워주니 오히려 감사하는 맘을 가질 정도로

마음을 넓게 하여 주세요.  함께 주님의 집을 지어가는 것이라는 자부심으로 저들의 애씀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자리로 나가도록 믿음의 지경을 널널히 넓혀 주소서~~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조용히 주님의 온 세계의 교회들을 하나로 세워 가시는

구령애에 마음을 합하여 봅니다. 사실 다른 교회에 있기에 듣기싫은 예기도

부러지게하며 저들의 믿음을 바로 세워 주님께 충성토록 훈련함이 강력히
먹혀들어가고 주 안에 신뢰함이 깊어감을 보며 이 같은 신뢰를 어느 누가 받겟습니까?
비록 현재 내 교회 교인이 아닐지라도 함께 주님을 섬기며 같이가는 돈독한 형제애가 
따뜻하고 더욱 아름다울수 없거늘 제가 불평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오직 하나이니… 당신의 나라에 우리 모두 형제이니 감사할 뿐입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몸에 분쟁함이 없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함께 연합하여

주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진정한 사명에 지혜와 열정을 더하소서~~

 

주님의 심장으로 주님의 복음위해 애쓰는 모든 사역자들을 사랑하며

위해서 눈물로 간구합니다.  우리 서로 주님의 마음으로

하나되어 세워 나가는 것을 배우길 염원합니다.

마라나타~~  온 세상이 사람들이 주님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해 지길 주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온 세상에 흩어진  모든 사역자들이

바울의 외골수 열정으로 그 어느누구도 못말릴 사랑의 연합의  힘으로
세상 끝까지 복음전파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사도행전 29장을 써내려가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하며 뜨겁게  기도를 드립니다..

 

 

이희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