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는 믿음직한 누가  큐티 

참고 성구 : 1:1~4, 4:14, 딤후 4:11, 1:24, 16:1~17, 20:5~21:17, 27~28

1.      관찰

 

 

 

인물에게 일어난 연대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인물이 보인 반응, 행동들

이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처방

사랑받는 의사 누가

제자들이 떠났을 바울과 함께 동행했다.

바울의 동역자로 선교여행에 동행하며 바울이겸손과 눈물로 유대인의 간계로 인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기어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어디서든지 거리낌없이 담대히 전하고, 가르치며 받은 복음 전파의 사명을 하는 강력한 조력자가 되다. 신약의 가장많은 량의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하다.  

 

바울의 선교 현장에 말없이 충성스레 동행하며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의사, 역사가  

 

 

 

 

 

 

  

 

 

 

 

바울의 성령행전 길에  여러 모로 돕는 조력자며 바울행전의 증언자로 동역하도록 붙여 주시다. 

 

 

 

 

 

 

 

 

 

 

 

 


묵상

드라마에는 주연과 조연이 나온다. 주연만 있으면 극이 진행이 되지않는다.   극중의 중심인물로 부각하여 극의 진행이 주연 중심이다 보니 주연과 조연으로 나누인다. 허나 인생은 모두가 중심으로 보면
모두가 주연만 있을 조연이란없다.

바울의 성령행전을 중심으로 보면 누가는 바울의 선교여행을 동행하며 바울의 모든 행적을 몸으로 담아내 기록으로 남겨 바울의 모든 수고를 그저 현장에서 끝나지 않고 물론 바울의 직접 기록한 서신들이 넘치나 바울서신을 삼자의 입장에서 증명해 주며 누가의 글을 읽는 이로 하여금 같은 사명 길을 달려가고프도록 마음을 열어준다.  

누가의 글의 특징은  물론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록하지만 인간애가 풋풋히 풍기는  면을 사실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하여 글들이 마음에 깊은 감동을 불러낸다. 누가복음을 보면 예수 어머니 마리아가 수태 사실을 알고 믿음으로 감사 찬양하는 노래세례 요한의 어머니 엘리자벳과의 따스한 배려의 믿음가운데 서로 격려하는 만남,  예수님의 태어남, 시험, 행적들,  특별히 믿는 자가 어찌 살아야할 것인지? 나름대로의 믿는 자의 인성교육을 초점둔 예수님의 말씀들  고쳐주신 사람들, 제자로 부르신 사람들의 모습들,  예수님의 궁휼하심과 죄를 드러내는  단호함,  마지막 순간에도 자신을 생각치않고 부족한 제자들을 끝까지 세워 지도록 길을 여시는 모습,  사실들을 참으로 감동을 불러내어 믿음으로 닥아 가도록 멋지게 표현해내는  글쓰는 은사를 주님을 보여주는데  최대로 사용한 사람이다.

사도행전의 모든 사건들의 기록을 보아도 마치 읽는 이가 현장에 있어 감정이입을 절로 하도록  마음을 움직이는 솜씨가 뛰어나다. 그리고 본인이 의사이었기에 선교여행 길에 바울의 주치의가 되어 사방 매맞고 터지고 골병든 바울을 알뜰히 돌봐주지않았겟는가?  힘든 선교 여행 길에 어찌 놓고 구경만 했을가 싶은데 자신의 이야기는  바울과 동행한 무리라는 우리가라는 표현외에 자신의 공적을 드러내고자 애쓰는 흔적도 없이 그져 바울의 그림자 노릇하는 것으로도 영광으로 여기는 겸손함이 뛰어나다.

일을 하다보면 조용히 돕는 자의 자리에 있어줘야 일이 제대로 돌아가겠는데 일을 주관하는 사람보다도 때로는 돕는 자가 자신을 착각해서 자기가 오히려 법석치고 자신에게로 관심을 끌며 나서는 바람에 주객이 전도되는 바람에 일이 우습게 되는  경우를 종종 만나게 되다.  그런 면에서 누가는 나올 나오고 들어갈 들어가고 자기 분수를 너무도 알아 그져 그림자로 돕는 자신의 자리를 너무도 아름답게 지킨다.  그져 받은 감격을 그대로 묻어둘 수가없어  기록한 누가복음도, 사도행전도 자신의 모습은 빠져 있지만 전체를 통해 하나님의 따뜻한 궁휼의 마음을 드러내고픈  그의 마음은 어느 곳에도 빠져 있는 곳이 없이 크게 배어나 읽는 이들 누구나의 가슴에  감동을 일으키는 누가의 마음과 잔잔히 만난다.

아름다운 사람 누가, 곁에 있어 든든한 누가,  마음이 따뜻한 의사 누가, 자신이 너무도 귀한 일을 하지만 자기를 드러낼 마음조차 없는 티없이 맑고 겸손한 누가,  잔잔한 감동을 주도록 언제나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성령의 열매가 주렁 주렁 풍성했던 주님의 사람 누가이다.  이런 조연이라면 본이 되지않는 주연을 누가 원하겠는가?  세인의 눈에는 조연이었다해도 주연이 오히려 부러워할 생애를 누가이다.  나는 마땅히 주연이라 착각하는 못난 조연인가?

못난 조연으로 착각하는 하나님의 소중한 딸,  존귀한 아니런가? 이 세상에 머무는 동안  하나님이 자랑스러운 그 분의 딸로 한 생애 충성스레 살아가리라 다짐해 본다.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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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주님

 

'누가'를 생각하며 새삼 "나는 조연인가요? 매일 온갖 궂은 뒷치닥거리에 진을 빼건만 알아주는이도 없고 생기는 것도 없고 공평하지않아요" 투정대던 것을 기억하며 부끄러워 회개합니다.

주연이건, 조연이건 내게 주어진 자리에서 무슨 일이든 주께 하듯하고  감사함으로 충성스레 복으로 받고 헌신할 그런 사람이 머무는 자리가 얼마나 아름답고 주위에 빛이 되는지 누가의 귀한 일생을 보며 감동이 밀려 옵니다. 그렇습니다. 주께서 줄로 재어 주신 나의 자리, 나의 분복이 어찌 그리 귀한 것인지요.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넘치는 일생으로 살아오도록  마음에 등불이 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영원토록 주님의 집에 감사함으로 거할 것을 바라보며 기뻐합니다.

적절히 돕는 주님의 조력자, 주님의 신부됨을 제대로 살아내도록 마음을 섬길수 있슴을 영광으로 감사하도록 안에 섬기는 기쁨과 적절히 도와내는궁휼의  지혜로 마음을 세워 주시길 간절히 부탁합니다. 잔잔한 감동의 사람 누가를 본받으려합니다     

이희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