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특권: 마태복음 10장 묵상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 10:39)

 

관찰) 열두제자에게 권능을 주시고  이스라엘의 잃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제자훈련으로 무장하시고 보내시다  

 

묵상)

예상을 떠나지 않은 평상시에는 모두가 순하고 좋은 사람들로 보인다. 허나 자신의 신변에 어려움이나 손해를 심한 상황에 갔을때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이 사람의 진면목이다.  열두제자를 부르시고 더러운 귀신을 쫒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고  귀신이 들리고 병들고 연약해 쓰러진 힘겨운 처지의 사람들을 하나님앞으로 데려오는 일을 맡기셨다.  외적인 힘만 아니라  힘겨운 이들을 데려오는 일인만큼 사명에 굳게 내적인 강건함이 

필요하기에 어떤 태도의 믿음이라야 감당할 수있는지도 알려주신다.

 

누가  보내셨는가?  예수님이먼저 은혜받고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오는 이들을  제자들로 부르시고 잃어버린 양을 찾으라고 보내신다.   천국이 가까워왔음을

전파하고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하신다.

 

전도 여행시 빈손으로 가고 은혜받은 자들이 섬기는 것에 의지하라하신다.

영접치않으면 미련을 두지말고  혹여 마음에 밀려오는 인간적인 생각들에 매이지말고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사명에 집중하기를

당부하신다.  전도자로 살아감에 가장 가까운 식구들이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고통을 주기도한다. 미움도 받고 모진 핍박도 받더라도 저들을 두려워

말고 담대히 사명자의 모습을 지키시기를 원하신다. 

 

아무래도 가까운 식구들에겐 성화되지못한 부족한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기가 싶상이라서 가족들에게 존경받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허나 아무리 저들이 반대하고 핍박한다 하더라도사랑하는 육신의 피부치 가족들에게 누구보다도 복음을 전해주고 믿음으로 살도록 세움을 놓아서는 아니된다. 

부족함으로 인해 저들에겐 무성한 말은 이중 인격으로보이고 더욱 복음을 듣지않으려할 뿐이니 내가 진실로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져 변화된 모습만이 그들의 완악함을 녹이는  무기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깊히 받은 사명자라면 때를 얻든지 얻던지 피묻은 복음은 손에 닿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영혼 사랑의 전도가  체질이 되어야한다.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 말로 전도가 쉽다. 허나 복음을 전하려는 뜻의 불이 약하면 아무리 사람들이 많이 자신의 주위를 지나가도 스져 스쳐가는 일상으로 끝나기쉽다.  하나님 사랑 영혼 사랑이 중심에 차있지않으면 인간적인 생각들에게 휘둘려 자존심지키기에 살고 죽는 냄새나는 껍데기 신자로 전락함은 순간이다.

 

하필이면 가족들이 원수노릇을 하며 고통이 되도록 하나님은 그대로 두시는가?  모진 아픔의 훈련이  어째서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표현인가?

남은 싫으면 보면 그만일 수있다. 허나 가족은 어떻게 맘에 들지않는다고 잘라낸단말인가?  도무지 어쩔 없는 가족들의 냄새나고 거치른 성격들의 모진 삶들로 인해 하루 하루가 지옥같음가운데 안에도 동일하게 내재하는 죄성에

몸부림치며 저들을 끌어 안고 죽기로 각오하고 엎드릴때 종래에는 서로안에 주고 받는 혈기, 반항, 비판의 비수들이 십자가의 핏물에 녹아내리고 치유를 받게된다. 하나님의 제자로 부름받고 예수님과 더불어 살기로 작정하고 따라가는 내게는

귀신을 쫒아내고 병을 고치며 약한 자를 고치시는 분이 내주하시기에 치유의 능력이 기도하는 동안 주님이 온전히 맘을 다스리시게 되는 때에 양쪽에 똑같이 치유의 능력이 임하기 때문이다. 제자됨의 은혜의 특권이다.   

 

기도)

 

사랑의 주님~~

 

끝까지 누구에게든 복음 전파의 마음을 놓지 말아야할 것을 다시금 상기시킵니다.

전도자의 사명을 가지고 암행어사로 얼굴을 이리 저리로 바꾸어 살아온 세월이 40여년 돌아보면 어찌 감당하고 달려 왔는지 은혜가 아니면 결코 쓰러져 끝냈을 험준한 산령이었습니다.   여기까지옴이 그져 감사할 따름입니다.  거져 받은 거져 주시라는 말씀 다시 새기며 올라오는 자기의를 쳐냅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맛을 보며 겉만 빙빙도는 이들을 안타까이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의 지친 마음을 여러 모로  달래주셨으니 이제는 힘내어 다시 돌아서 있는 이들에게 따스이 손내미는 복된 마음으로 회복하여주옵소서.

 

육으로 것은 육이고 영으로 것은 영이고 이상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순종함에 인간적인 연약함이 걸림돌의 역할을 하는 것을 피를 철철 흘리도록 영전을 치르었으니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 오직 성령의 뜻만을 온전히 순복해 주님의 나라를 확장케 하옵소서~~ 그렇습니다.  진정  주님을 사랑함이 나의 힘입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나를 구할 수있는 길은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길임을 깊히 절감하며 주님을 사모합니다.

 

이희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