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물려 주었나? : 열왕기상 12 14장 묵상 (역대상 10- 12)

 

" 여호와께서 여로보암의 죄로 인하여 이스라엘을 버리시리니 이는 저도 범죄하고

이스라엘로 범죄케 하였음이니라 하니라." (열상 14:16)

 

요약)

 

솔로몬뒤를 이어받은 르호보암이 노련한  자를 물리고 친구들의 조언대로

아비는 채찍을  아들은 전갈을 백성에게 주려다 나라가 여로보암의 반란으로

. 북으로 나뉘어 지고  유다와 베냐민지파외 나머지 10지파는 북방 왕국

이스라엘이 되어 팽팽히 맛서고,   여호보암의 핍박으로 모든 제사장무리가
유다로 모여들고 후년에 하나님을 의지하다.
나라가 안정되니 하나님을 배반하니

에굽이 쳐들어 오다.

 

묵상)

 

솔로몬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대의 부와 권력을 소유하고도 모자라 

과욕으로 그져  영토 확장에 눈이 어두워져 정략 결혼으로  이방 공주들과 무분별하게 결혼하였다.  
아마도 저는 지혜로운 자이기에 스스로가 하급의 이방 종교에 유혹을 받을 것은  꿈에도 생각않고
 스스로를 과신함에서  그 녀들이 섬기는 각가지 우상들을 만들어 
섬기도록 허락해주지
않았는가 쉽다.

 

물이 조금 새기 시작할 때 무시하면 시멘트 한 줌이면 막을 수 있을 것을 구멍이

커지기 시작하면 걷잡는다는 것이 불가능해질 수가 있다.  타락적인  성의 향락에

빠져들다 중독의 수준이 되면 구제 불능이 된다.  그의 아내들은 왕비가 700

첩이 300이니 줄잡아도 1000 명이다. 더구나 저들은 거의가 이족 왕녀들이다.

 

1000명의 왕비중에 왕의 사랑을 독차지하자니 저들의 성상납의 수준은 아마도

우리의 상상을 불허하는 왕비들간에 아귀다툼이지 않았겟는가?  르호보암의 어미

나아마는 암몬족속이었다. (롯과 작은 딸 사이의 자손들, 몰록을 섬기다)

 

르호보암이 자라며 무엇을 보앗겠는가?  솔로몬이 초기에 백성들을 잘 다스리는

것이  왕의 할 일이라 여겨 하나님께 백성을 다스리는 지혜를 구했던 것을 부왕에게서 
제대로 전수받았으면 좋으련만 말년에 넘치는 물질을 어쩌지 못하여

상아로 왕좌를 만들고 금방패를 만들어 장식하고 여색에 빠지는 왕으로서의 본분은 잊고
권리를 
누리는 그 모습만을 가슴에 새기어 백성은 왕의 종으로 바뀐 개념을 아들에게
물려준 
셈이다. 결국 넘치는 부와 권력의 껍데기는 전해 주었으나

국가의 공복으로서의 왕의 교육을 시켜주지 못했다. 말년에 주색에 빠져 아들

교육따위가 무슨 안전에 있었겠는가?

 

결국 물려받은 껍데기에 힘이 있을 것으로 착각하여 현실파악을 못하고 칼을 잘못

빼드는 바람에 나라가 두 동강이가 났다. 겨우 유다와 베냐민 두 지파만 저를 따르고

나머지 10지파는 반역자 여로보암을 따르는데 그래도 선택받은 약속의 자녀들을

철들게 하는데 이열치열의 방법이 하나님의 애용무기이시다. 자녀들의  치명적인
죄를
다루시는데 같은 죄로 그러나 한 수 더 뜨는 이를 사용하신다.

 

쫒겨 다니던 여로보암에게 10지파가 따르고 북방 왕국이 생겨나니 저들을 르호보암에게서
빼앗아 자신에게 묶어두는 작전으로 금송아지 둘을 만들어 벧엘과 단에 두어 이스라엘로
섬기게 한다. 그리고 누구든지 원하면 제사장을 시켜주고 모든 여호와의 제사장을 탄압하니
저들이 모두  유다로 넘어온다.

 

여호보암과 르호보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었다.  마음을 오로지하여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이
열조의 하나님께 제사하고 섬기며 3년간 나라가 강성해지고 견고해지니 르호보암이 여호와의
율법을 또 버렸다. 제위 5년에 에굽의 시삭이 쳐 들어오고  
보물들을 빼앗기니 앗차하여 
여호와 앞에 겸비하니 노를 돌이키시니 멸하지 않으시고 12년을 더 치리하고 죽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많이 쌓일수록 성공의 잣대로 여기는  세상에서 솔로몬만큼 성공하고 번성한

왕이 있을까 보냐만은 고생은 기막히게 했어도 적어도 다윗은 솔로몬에게 3가지 소중한 
보물을 유산으로 남겨준 성공한 아빠라고 볼 수있다. 

 

허다한 백성들을  잘 다스리는 것이 왕의 할 일이라는 것과

이를 위해 지혜가 필수이라는 것, 그리고 그 지혜는 하나님에게서만이 온다는

정신적인 확고한 유산을 왕위와 함께 물려 받았다. 

 

그러나 그 똑똑한 솔로몬이 말년에 하나님을 떠나고 세상 연락에 빠지 더니만 아들에게  물려
것이라곤 알짜는 다 우려먹고  겁데기만 화려한 관을 받았다. 세상적인 부나 권력도 
누릴만한
사람의 그릇이 따라오질 못해 그릇만큼으로 쫄리고 유지에 급급하다 갔다.

 

못난 자식일지라도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지키시고자 피나는 노력을 하신다.

여로보암이  여호와의 종들을 핍박케해 유다로 와서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하는 이들의 
기도와 전폭적인 도움로  왕위를 이어가며 조금 숨쉴만하면 또 배반했다 어려워 지면 
코가 깨져 엎디고 겨우 겨우 믿음의 명맥을 유지하며 정말로 은혜로 살았다.

 

한국 재벌가들의 어지러운 돈 난리, 돈 싸움을 보며 무엇을 위해 저렇게 까지

집안 식구간에 서로 많이  움켜지려 혈투를 해야하는지??? 그 많은 돈을 나라위해

공익위해 나눌 수는 없는 것인지???  내가 솔로몬이 되어 보질 않아 말하기가

쉬운 것일 테지 인간의 욕심은 한이 없으니

 

다시 한번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생애를 무엇을 위해 정진하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이들에게 무엇을 최상의 것으로 드러나게 마음 속에 확실한 유산으로

넘겨주고 갈 수 있을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옷깃을 여며본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세요?

배가 조금만  고파도 굶어 죽겟다고 난리고요.

조금만 어디가 아파도 나 죽는다고 법석이고요.

물질을 차고 넘치도록 주면 배가 불러 어쩔 줄 몰라 죄짖고요.

 

이래도 저래도 주님이 없는 인생은 불평, 불만에 지옥입니다.

어떤 형편이든 자족하며 감사하고 기뻐할 줄아는 것을 배운

주님과 함께하는 인생이 천국이네여.

 

지금이라도 눈 떳으니  세상에 속한 것 주신만큼으로 족하며

나눠주는 생이 되도록 어려운 현실로  좁아진 심정들을 넓혀 주소서

우리 아이들이 진심으로 주님과 더불어 살며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복을 누리도록 믿음의 안정된 심령을 물려 받기를

간구하며 마음을 동여 봅니다.

 

주님을 나의 가장 귀한 분으로 사랑함이 얼마나 소중한 복인지

새삼 주님의 사람이라는 것이 크나 큰 영광의 자리로 몸둘 바를

모르게 소중합니다.

 

주님을 앎이 나의 최고 보물입니다.

내 안에 계시어 함께 생각하고, 느끼고, 뜻하신 것을

기쁨으로 따라가는 저를 즐기시며 기뻐하심으로 받아주심을

할렐루야 함께 감격으로 찬양드립니다.

주님을 기뻐하는 가슴을 아이들에게 확실히 물려주길 소원합니다.

 

 

이희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