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코너
네가 누구냐?: 요한복음 1: 18 – 51 큐티
“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 요
관찰)
요한: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예수님을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물로 세례를 준다.
예수님에게 세례를 줄 때 미리 요한에게 하나님이 일러 주신대로 성령이
비들기같이 하늘에서 내려와 그의 위에 머뭄을 보고 예수님을 메시야로 알아보다.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하다.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라고
자기 제자 둘에게 말하여 제자들을 예수께로 보내주다.
예수님: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 양
요한의 두 제자가 좇는 것을 보시고 말씀으로 제자들을 부르시고 받으시다.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은 두 제자들:
요한: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까? 질문 하니
와 보라라는 예수님의 초청에 따르니 제 십시라고 기억을 생생히 돌리며 예기하다.
안드레: 자기 형제 시몬을 찾아 메시야를 만났다 전함
시몬 베드로: 안드레 전도받아 옴, 장차 게바(베드로, 반석)라 이름을 지어 주시다.
빌립: 안드레, 베드로와 같은 벳세다사람으로 예수님이 나를 좇으라 하시다.
나다나엘: 빌립이 여러 선지지가 기록한 이를 만났다고 나자렛 예수라 전도하다.
그 속에 간사함이 없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예수님이 알아 주시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이스라엘의 임금이라 고백
묵상)
예수님이 지상 사역을 시작하시는 장면이다.
자신이 누군인지 확실히 아는 이들과 예수님을 만남으로 자신의 정체감을
알아가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역시 예수님이 오시는 길을 곧게 하는
마지막 나팔을 부는 선지자 세례 요한과 예수님 자신이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확실히 한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세례주고 자신의 제자들을 그에게 바톤을 넘겨줌으로
예수님이 천국 확장사역을 이어받도록 자신의 사명을 확실히 해낸다.
이어 예수님은 자신의 지상 사역과 그 바톤을 물려받을 제자 양육 사업에
적합한 이들을 각자의 성격에 맞게 제자로 부르신다.
달리 부르시는 각자의 부르심에 저들은 한결같이 예수님을 여러 선지자가 예언해 왔던
하나님의 아들, 이스라엘의 임금, 메시야로 고백하여 저를 따른다.
단순히 하나님의 아들을 만난 사실을 넘어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임재의 영광을 제자들이 보리라고 될일을 말씀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만난 것은 인생중 한 시점에 스쳐간 단순 사건이 아니다.
만난 것을 시작으로 하늘이 열리고 제자들과 영원히 함께 천국확장 사역을 하실
계획을 알려 주신다. 그 사건은 비단 저들에게 그친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따른 후 동일한 일들이 진행됨을 알려 주시는 것이다.
기도)
사랑의 주님~~
저희가 잠시면 끝나버릴 인생으로 버려 두시지 않고 영생을 살도록
구원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에서 그치지 않고 저희 같은 것을
통해 함께 천국 확장사역을 해나가실 영광스런 계획을 알려 주십니다.
저희가 받은 구원에 따라오는 숨은 보물단지의 보물을 날이 갈수록
찾는 재미가 너무도 기막힙니다. 세상 사람들이 찾는 일시적인 즐거움에
이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를 대동하시며 임재하시는 일들에
참려하는 영광까지를 보게되는 이 놀라운 일들이 바로 내게도 임하신다는
엄청난 비밀계획에 숨이 멈는듯합니다.
감히 저희 같은 범인들에게 이런 주님의 잔치를 참여하는 영광이 주어진다니요?
각자의 생김새대로 불러 주시어 제자로 삼아주시는 그 자상한 배려 또한
감동입니다. 내게 임한 구원의 감격을 음미하며 씹고 또 씹고 그져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깊은 곳까지 통달하시며 중심을 아시고 불러 주시는
그 섬세함에도 또한 놀라고 놀랍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지은 바 되었는지? 주님이 나를 당신에게
속한 사람으로 불러 주심에 응할 때에야 비로서 그 정체감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이 땅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당신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자로 그 모습을 분명히 그려가는 멋진 그림입니다.
이희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