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포도주로 되도록 박자맞추는  하인들:  요한복음 2: 1-11 큐티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 2: 7,10)

 

묵상)

 

예수님의 첫 번째 제자들을 부르시고 공생애를 시작하는 첫 번째 자신을 세상에

하나님의 사역을 알리시는 사건이다.

 

제자들이 요한이 추천하여 좇으며 가장 가까운 형제들을 불러들여 좆으고, 예수님이

저들의 내면의 목마른 진리를 찾는 형편을 알아주시는 것에 감동받아 각자의 이유로

예수님을 따라 나섰다. 그러나 그들의 만남이 이제 시작일뿐 서로에 대하여 아직

알지 못하는 상태이다.

 

제자들의 깊은 내면의 상태야 이미 예수님은 꿰고 계신다만 문제는 제자들이

저들이 가지고 있는 메시아관외에는 막연하지 아직 예수님의 신성, 인성 모두 다

알아보지 못하고 인격적인 관계가 맺어진 상태는 아니다.

 

이제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알 수 없는 하나님과의 삶을 따라 나섰다.

그들이 아무리 노력한들 예수님 쪽에서 제들에게 자신을 알려 주시지않으면

관계는 영원히 막연히 머리속의 메시야이지 그들의 삶가운데 함께 다스리는 왕으로,

친구로, 공급자로, 인도자로, 선생님으로, 부모로의 관계로 나가 가지는 못한다.

예수님의 첫 번째 만남의 장이 가나 혼인 잔치이다.  각기 홀로이던  남녀가 만나 둘이

한 몸되어 이 세상에 자손을 낳으며 번성하는 출발인 결혼에 축하객들이 와 먹고

 마시며 함께 축하해주는 기쁨의 장소에서 예수님은 사람과의 만남을 출발하신다.

 

물론 하객들이 신랑. 신부의 축하를 위해 왔으나 그 답례로 잔치를 차렸다.

그런데 잔치의 주된 종목인 포도주가 떨어졌다. 손님을 불러놓고 대접을 못하고

그냥 축복만 해주고 내놓고 가라는 것은 너무도 염치없고 복은 고사하고 욕을

바가지로 받을 공산이다.

 

그때 이상한 것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잔칫집에 포도주가  모자른 형편을 보고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다고 알린다. 그러나 아직 자신이 못박힐 때는 아니라 은유로

대답을 하시건만 마리아는 잔칫집하인들에게  예수님의 말씀 하시는 대로 하라고 이른다.

 

아마도 이런 위기 상황에 예수님이 과거에 조용히 어머니를 도와주어 이런 위기 상황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예수님을 제일 잘아는 어머니이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이기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음으로 안다. 보이지않는 것의 증거인 이 예수님에 대한 어머니  마리아의 믿음에서 

마리아를 신뢰하는 이들에게 같은  믿음을 본받는 연결고리가 된다.

 

마리아가 이르는 대로 저들은 예수님께 가서 아무런 토를 달지않고 말씀에 따른다

유대인의 잔치때 손님들이 식사 전 후에 손을 씻는 정결 의식 위한 비치한 6개의 돌항아리에

물을 아구까지 채우라 하시니 그대로 채웠다. 그리고 나서 그 물을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일언 반구의 이의도 없이 그대로 실행한 하인들의 믿음의 행위의

결과를 연회장이 어찌 더 좋은 포도주를 잔치 끝에 내어 놓는냐는 질문에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자신을 알려주신 것을 증명하는 답이 된다.

 

믿음으로 어머니 마리아도 하인들도 순복하여 잔치의 위기를 넘겨주고

축하해 주러 온 하객도 신랑, 신부도 하인도 잔칫집에 있는 모두가 예수님이

마련해준 포도주를 맛보며 각자에게 다가오는 감동이 틀리리라.

 

사실을 사실대로 아는 이들의 감격이란? 어디에다 비할 것인가?

부지중에 위기 상황도 맞았고 부지중에 필요함도 돕는 이들로 넘긴 신랑 신부,

그 가족들, 친지들이 그 사실을 알았을 때의 감격! 또한 위기에 대한 책임을 느낀만큼

더 크게 감동으로 닥아 오지 않았겠는가? 새 술을 맛본 손님들도 사실을 알면

얼마나 놀랬을지? 물이 포도주되는 기적을 맛본 잔칫집에 임한 기쁨의 축제를

그려보며 저들의  신나게 잔치하는 마음에 함께 빠져본다.

 

기도)

 

사랑의 예수님~

 

당신은 인간사의 최고봉인 혼인 잔칫집에 오셨습니다.

열심히 준비하다고는 헀으나 그만 제일 중요한 손집 접대할

포도주가 그만 똑 떨어져 갑작스레 마련할 길없어 어찌할 바

모르는 그 상황에 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작 마실 것없이 준비만 하고 기다리는 하객들에게

준비물을 담는 같은  그 항아리에 물을 채우니 마실 것으로

멋지게 바꿔 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지금 나는 예수님이 채워 주시는 이 은혜를 입는 사람들중에게

누구의 자리에 서있는지 모릅니다.  신랑, 신부의 위치인지?

어머니 마리아의 자리인지? 하인들의 자리인지? 문제를 막아 주어야 할

가까운 친지, 친구의 자리인지? 그저 누리는 하객들의 자리인지도요.

 

그러나 어떤 자리에 놓이 건에 그에 합당한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전폭으로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의 지시하시는 말씀대로 순복하렵니다.

말씀에 순복하여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통로되고 함께 기적을

맛보고 싶습니다. 주님이 물을 포도주로 만드시는 창조주되시는

하나님 나라의 사역이 거침없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주님이 가운데서 돌봐 주시니. 그져 품어 주시는  하나님 나라에서

 모두가 기쁨충만한 잔치를 누리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는 왕이 되도록 넘기기만 하면

기적은 오늘도 일어남을 믿습니다.

 

마리아처럼 주님을 알기 원합니다.

하인들처럼 온전히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고 행동에 옮겨 행복을

부지중에라도 인생의 위기를 맞은 이들의 위기를 막아주는 도우미가

되고 싶습니다.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이적 들을 많이 많이  가능케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가져오는 허더한 기적의 동업자 로
진정한 당신의  하인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성령님~~  저의 앞에 당신을 항상 모십니다.  제게 온전히

하인들처럼 당신을 신뢰하고 항아리아구까지 물을 채우도록  도와 주소서 ~~~

할렐루야

 

이희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