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속한 자는 빛으로 나온다 : 요한복음 3장큐티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 3:21)

  

묵상)

 

 

바리세인중 니고데모가 예수님의 표적행하신 소문을 들으며 궁금하기 짝이

없어 예수님을 밤에 몰래 찾아 왔다. 그래도 자기 체면이 있는지라

자신의 아는 종교적 지식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당신같이

표적을 행할 수 없으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선생이라 최대의 찬사로 자신의

유대 상류에 속한 나는 이런 인물이요 라고 위치를 소개한다.

 

허나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은즉  거듭 나지 않은 네가 마치

하나님나라를 운운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는 답을 포함한 예수님의 정곡을 찌른대답에  그의 자랑스런 과시가 무색하다. 그러나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이에 대한

그의 대답은 오리무중 무엇을 모르는지? 그 개념조차 혼동하고 유치원 아이

수준의 질문으로 되묻는다.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하니? 도무지 예수님이 뭔 소릴하는건지?

두번째 엄마 뱃속에 들어갔다 나와야 하느냐?  도무지 그의 이해로는

한계라서 머리를 벅벅 긁으며 예수님이 도대체 이건 무슨 방언을 하시나?

 

물과 성령으로 나야 거듭나는 것이라고 친절히 대답해 주셔도 점점 더 정신만 사납다.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좀 잘난체를 하려다가 자신의 유치원 실력의 짧은 영적 지식에

비취어 예수님 말씀을 이해해 보려든데 갈수록 오리무중 분명 같은 나라말로

대화를 하고 있건만 도무지 뭔 소린지???

 

그래도 예수님의 베푸시는 기적을 봐서 보통은 아니라 큰 궁금증을 가지고

왔건만 예수님의 대답은 갈수록 더 의문만 생기게 한다. 이거원 답답해서. 

 하나님이 저도 사랑하여 독생자를 주셨으니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신다는 말씀? 그럼 누가 독생자란 말인가? 더욱 이해못할

 질문이 불어난다.

 

계속 갸우뚱거리는 니고데모와 대조적인 인물이 세례 요한이다.

저가 예수님을 세례줄 때 미리 저에게 알려 주신대로 성령이 비들기같이

임함을 보고 자신의 제자 둘을 이미 예수께 보내었다.

 

그리고 그의 제자가 자기에게 와 예수님이 세례를 주니 사람들이 다

그에게로 간다고 자존심을 부추킬 말을 한다. 허나 역시 세례 요한은 하늘에

속한 자이어서 하늘의 언어로 대답한다. 하늘의 언어는 진실을 그대로

감정에 영향받지 않고 말하는 것이다.

 

저는 자신이 그리스도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에 불과함을 너희가 잘 알지

않느냐고? 신부를 맞는 신랑을 기뻐하는 그의 친구라고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고 믿음의 고백을 열정적으로 한다. 

 

저는 자기 자신이 누군인지 주재파악을 하고 마음으로도 입으로도 교만한

범죄를 하지 않는다. 하늘에 속한 자는 진리를 사랑하여 빛으로 나아온다. 

말씀을 먹고 마시며 말씀대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말한다.  그리스도에 대하여 담대히 증거하는 저의 모습이 극히 아름답다.     

 

아주 가까이 있으면서도 도무지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무리들도 있다. 문 안과

문밖은 문하나 차이 이나 문 안과 문밖은 천국과 지옥이다.

 

기도)

 

사랑의 주님~~

 

이 세상에서 목에 힘주는 세상적 위치를 가지고 자신의 알량한 소견으로

주님을 알려고 하나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들어 가는 니고데모입니다.

 

그에 비교에 완전 다른 세상 사람인 세례 요한입니다. 저는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하러 지금 그 자리에 서있는지? 확고한 하나님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멋지게 펼치고 있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지상의 삶의 너절한 옷 가지라곤

눈꼽 만치도 없이 온전히 하나님의 거룩에 자신을 드린 헌신자 세례 요한

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었을까? 여러가지 인간적인 질문이나 불평을

할만도 하건만 저는 자신이 그리스도를 예비하는 광야의 소리임을

굳게 잡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온전한 믿음의 삶을

시원스레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이 땅에 보내신 목적만을

가슴에 굳게 잡고 달리는 사명자입니다.

 

주님께 마음다해 바톤 넘기며 예수님을 우선 제자들에게 소개하며 기쁨으로

보내 줍니다. 오히려 양보하는 제자들을 무색케하며 그에게로 들을 떠밉니다.

 

주님의 일이라면, 주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아무런 마음의 갈등도 없이

그져 기쁨으로 내려 가 충성할 수 있는 겸비함을 덭입길 진실로 사모합니다.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시니 주께서 오른 손으로 붙드시고 요동치 않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당신의 사람이기 원합니다.

 

다시금 주님~~ 당신께만 속한 심장만을 따라 가렵니다.

그리하도록 성령을 한량없이 이 가슴위에 그리고 입술위에

부어 주소서~~

 

아멘 아멘~~

 

이희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