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주리지않을 하늘에서 내린 떡: 요한복음 6장 묵상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6:35)

 

요약)

 

오병이어를 통해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에 예수님을 임금삼으려는 무리들,

모든 인생을 살게해 주시는 예수님이 곧 생명의 떡임을 시사하니 도무지

알아 듣지 못하고 많은 무리가 물러가나 베드로가 믿음의 고백을 하다.

 

묵상)

예수님이 모든 인생을 구해 주실  수 있는 하나님 곧   생명이심을 알려 주시기

위해 본인으로는 이해의 시야를 조금씩 열어주시는 것이나 도무지 알아듣기가

벅찬 우둔한 인간들이다.

 

평생 보 고 들은 것 외에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이 잘 와 닿지를 않기에

자신들의 고정 관념에 맞추려니 도무지 벽창호이다.

 

창조 질서를 단축시켜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보여주려 하신다.

불치 병들이 턱 턱 낳는 일들은 도무지 보지 못한 일이다. 입에서 입으로 예수님의

소문이 소리없어도 산 불처럼 확 퍼져 모여드는 사람들이 장난이 아니다.

 

남자만 5000이니 줄잡아  1,  2만의 사람들이 장사진을 이룬다.  가까이서 기적들을

보았어도 제자들의 믿음또한 별 다르지 않다. 어디서 무엇을 상상해야 할지도

정신이 없다. 굶주린 군중을 보며 그져 기적을 베푸시지 않고 제자들의 믿음을 다져

주시는 창구로 사용하신다.

 

빌립에게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게 하겠는가? 질문하신다.

병정도 고쳐주시는 것은 몰라도 아직은 믿음의 지경을 달리 생각해 보지못한

하나님보다는 사람의 능력을 우선 생각해보는 빌립이다. 대충 생각해도

200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한데 도무지 우리의 능력으로는 이 사람들을

먹이지 못한다고? 인간으론 불가능한 상태를 확인합니다.

 

예수님의 기적을 보아온 제자중에 그래도 제일 첫 번째 예수님을 따른 안드레가

혹시나의 믿음으로 여기 한 아이가 보리떡 5개와 작은 물고기 2을 가졌다고

이 것으로 어찌하실 수 있는가? 예수님께 가지고 나아온다.

 

그나마 아이가 불평않고 자신의 점심전부를 드린 탓으로 축사하시고 나눠 주시니

 그 곳에 모인 무리들이 먹고도 12 광주리나 남았으니 그 것을 나눠 받은 사람들의

눈이 뒤집혀 임금삼으려함이 당연하다.

 

병 고쳐줘, 먹여줘, 도무지 이런 일이 어찌 가능한가? 저만 그들과 함께하면  무엇을

걱정하겠는지?  이로서 자신이 저들의 구원자 메시야임을 열어 주려 하여도 영적인

것에는 관심이 없고 얻어 먹고 병이난 이 일들로 인해 벌집을 쑤셔놓은 것 같다.         

 

내가 생명의 떡이다 내 피와 살을 먹어야 너희가 진정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말은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알아듣지 못하니 얻어먹고 따르던 무리들이

태반 빠져 나간다. 에에 너희도 가려느냐고 12제자들에게 물으시니 베드로가

영생의 말씀이 우리에게 있는데 우리가 어딜 가겠느냐고 믿음의 고백을 한다.

진정으로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인줄 믿고 알았다고 주님을 바라 봅니다.

 

기적을 본 다져지지 않은 믿음의 고백이지만 그 믿음의 고백이 저를 모든 실수에도

불구하고 영생을 소유하는 깊은 믿음으로 성장케 해준다.

 

기도)

 

사랑의 주님~~

 

설령 아무리 기적을 체험해도 계산이 먼저인 빌립이나 행여나의 믿음으로

작은 것이라도 찾아 내놓는 안드레, 입으로는 거창하게 믿음의 고백을 하는

베드로같이 얕은 물의 믿음일지라도 비록 닥아오는 믿음의 시험에 걸려

넘어지지 않은 것 하나없이 넘어져도 믿음의 거장들로 만들어 주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한 없이 넘어지고 믿을만한 구석이라곤 하나없는 쓸모없는 우리이지만

그래도 싫어 버리지도, 아무리 체험해도 믿음이 왜 고작 그거냐고 섭섭해 하지도

않으십니다.

 

누가 있어 한 없이 딴전 피우는 저희를 기다려 주시고 손잡아 주시렵니까?

 

고백합니다.

당신께만 영원한 사랑이 있은즉 어디로 가겠습니까?

생명의 떡되신 주님 품으로 돌아 옵니다.

 

우리의 삶의 이유를 당신에게서만 찾으려 당신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며

말씀에 의지해 오늘을 기쁨으로 엽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일에만 전심을

다해 보렵니다. 생명을 마시고 생명이 나의 전부를 지나 흘러 가도록

내어놓겠습니다. 생명이 지나가는 길마다 살아나는 생명들을 인해 기뻐하겠습니다.

 

당신의 생명의 역사를 드높혀 찬양합니다. 

이희녕